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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최초 전투 승전 75주년 기념 추모식 군산서 개최
○ 군산·장항·이리지구 전투 승리 의미 되새기며 순국선열 희생 추모 ○ 청소년 문화제·의장대 시범 등 다채로운 행사 열려 2025-07-13 18:39:53 최종 업데이트 2025-07-13 18:39:53 최길동 대표 및 편집 기자 ( sunenergy8@naver.com

‘귀신 잡는 해병’이라는 별칭의 시작이 된 해병대 최초 전투 승리 75주년을 기리는 “2025 해병대 최초 전투 전승 기념 추모식”이 7월 13일(일) 군산에서 열렸다.


이번 추모식은 6,25전쟁 당시 군산·장항·이리지구 전투에서 승리를 거두며 해병대의 위상을 드높인 첫 승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목숨을 바쳐 조국을 지킨 순국선열의 희생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해병대 사령부와 (사)해병대전우회 중앙회가 주최, (사)해병전우회 전북연합회(회장 기영도), 군산지회(지회장 손명엽) 주관으로 열렸으며, 해병대 수륙양용전차 시승 체험, 해병대 의장대 시범, 안보교육, 청소년 문화제, 추모식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었다. 

특히 청소년들의 애국심 고취를 위한 청소년 문화제는 큰 호평을 받았으며, 이외에도 연예인 축하 공연, 군악대 연주 등 다양한 볼거리가 도민들에게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영대 국회의원, 노홍석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문승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 강임준 군산시장, 김우민 군산시의회 의장, 구자송 해병대 부사령관, 이승도 해병대전우회 총재 등 주요인사들이 참석하여 해병대의 희생과 헌신에 경의를 표했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본행사에 앞서 추모식장을 사전 방문해 순국선열들의 넋을 기리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관영 도지사는 “군산·장항·이리지구 전투에서 나라를 지킨 선열들의 정신은 75년이 지난 지금도 변함없이 살아 있다”며, “그 정신을 이어가고 있는 해병대전우회의 지역사회 활동에 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전북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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