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안진걸‧최진봉에 이광수‧박시동‧정진욱도 ‘배민 독립’ 광주공공배달앱 홍보맨 됐다
- 광주시, 5명 위촉…소상공인 지원‧공공배달앱 활성화 총력 - SNS·방송 등 다양한 매체서 공공배달앱 홍보 맹활약 기대 - 강기정 시장 “지역경제 근간 소상공인 지키기 큰목소리 낼것” 2024-10-27 20:02:55 최종 업데이트 2024-10-27 20:02:55 최길동 대표 및 편집 기자 ( sunenergy8@naver.com

광주시가 수수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공공배달앱 활성화에 총력을 다한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7일 오후 남구청 대회의실에서 ‘광주공공배달앱  홍보맨’ 제3호 이광수 애널리스트, 제4호 박시동 경제평론가, 제5호  정진욱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 동구남구갑)을 각각 위촉했다.


광주공공배달앱 홍보맨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방송, 인터뷰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광주공공배달앱을 홍보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예정이다.


그동안 광주공공배달앱은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을 통해 1호 홍보맨으로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 2호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를 각각 위촉해 광주공공배달앱을 홍보하고 있다.


특히 안 소장은 오마이TV 등 여러 플랫폼에 출연, 광주공공배달앱 홍보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이광수 애널리스트는 TV토론·라디오 인터뷰 등을 통해, 박시동 경제평론가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진욱 국회의원은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해 각각 광주공공배달앱을 널리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근간이다. 지역경제를 살리고 전체 배달앱 시장의 안정화를 위해 시민들이 공공배달앱의 존재를 많이 알 수 있도록 광주공공배달앱의 홍보맨이 되어달라”며 “광주시는 중개수수료 규제 등 온라인 플랫폼 공정화 입법 논의 등 정부와 국회에 목소리를 내고 소상공인을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2%대의 낮은 중개수수료로 공공배달앱인 ‘위메프오’, ‘땡겨요’를 복수 경쟁 체제로 운영하고 있다. 광주공공배달앱은 가맹점 1만3430개소, 누적 주문건수 148만 건, 누적 매출액 369억원을 기록했다. 현재 지역 시장 점유율 17%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 중개수수료 47억원을 절감하는 효과를 냈다.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전남도-광주전남시도민회, 고향사랑·메가이벤트 성공 다짐 전라남도는 13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광주전남시도민회(회장 양광용) 창립 70주년 기념 광주전남시도민회 한마음 대축제에서 향우 5천여 명과 함께 고향 발전과 화합의 뜻을 다졌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동연 경기도지사,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이개호, 박홍근, 신정훈 국회의원, 윤병태 나주시장, 조용익 부천시장, 오승록 노원구청장, 최순모 전국호남향우회 총연합회 회장 등을 비롯해 각 지역 향우회 대표 등 많은 내빈이 참석했다.광주전남시도민회는 전남 22개 시군과 광주광역시 향우회로 구성됐다. 향우회 추산 광주·전남 출향민 규모는 약 500만 명에 달한다.이번 행사에선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와 박람회 성공 개최·상호 발전 협약 ▲전남도와 고향사랑실천 활성화·전남 메가 이벤트 성공개최 업무협약 ▲고향사랑기부금 3천만 원 전달식 등 다양한 교류와 협력이 이뤄졌다.(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와 광주전남시도민회는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홍보·마케팅 협력 ▲출향민 고향방문 프로그램 운영 지원 ▲정보 교류 및 협력사업 발굴 등을 담은 협약을 하고, 박람회 종료 시까지 긴밀히 협력키로 했다.전남도와 광주전남시도민회는 협약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공익적 가치 확산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 가입과 기부 활성화 ▲2025 국제농업박람회·2025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2025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등 메가 이벤트의 성공 개최 ▲국립의대 신설과 RE100 산업단지 조성 등 정부의 전남 7대 핵심공약 이행 ▲전남 농수축산물 소비 촉진 및 판로 확대를 위한 직거래·온라인 판촉 협력 등 상호 유기적 협력체계 강화를 약속했다.향우들의 깊은 애향심을 담은 고향사랑기부금 3천만 원도 전달됐다. 이 중 300만 원 이상을 기부한 광주전남시도민회 김윤중·김정열·이종덕 상임고문, 이재철 상임자문위원장, 김연식 시군회장단협의회장, 마남현 장흥군 수석부회장은 전남도 ‘고향사랑기부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될 예정이다.김영록 지사는 축사에서 “광주전남시도민회 창립 70주년을 온 도민과 함께 축하드린다. 향우 여러분들의 관심과 협력은 전남 발전의 큰 원동력”이라며 “변함없는 애향심 덕분에 국립의대 설립, 재생에너지 전환 등 지역 현안이 국정과제에 반영되고, 예산 13조 6천억 원 돌파, 광주·전남특별광역연합 추진 등 글로벌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등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전남을 세계인이 사랑하는 매력적인 지역으로 만들겠다”며 “고향사랑기부금 전국 1위,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58만 명 돌파 성과도 향우 여러분과 함께 더욱 키워가겠다. ‘OK NOW 전남, 지금은 전남시대’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자”고 말했다.전남도는 광주전남시도민회, 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와의 협약을 계기로 고향사랑 실천 문화 확산과 전남 메가 이벤트 성공 개최를 위한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전남이 대한민국 성장의 핵심축으로 도약하도록 지속 지원할 방침이다.
함양군,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 지방시대 비전 특별 강연 함양군은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우동기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을 초청해 ‘지방균형발전과 지방시대 구현을 위한 비전과 전략’이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지방분권과 관련해 지방 공직자의 역할과 능력 함양을 위해 마련된 이날 특강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한 공무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지난해 7월 발족한 지방시대위원회는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자립적 발전과 지방분권을 통해 어디서든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구현하기 위해 만들어진 대통령 직속 자문위원회다.이날 특강에 나선 우 위원장은 수도권 쏠림 현상으로 인한 지방소멸 문제, 역대 균형발전 정책을 언급하고 새로운 지방균형발전 정책을 소개하며, 그에 발맞춰 각 지자체의 책임성과 역량 제고를 강조했다.우 위원장은 “중앙집권적 균형발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앞으로는 지방이 주도적으로 스스로 균형발전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라며 “지역 특화 발전과 지방자치 분권을 통해 어디에 살든 균등한 기회를 누리게 하겠다”라고 강조했다.진병영 군수는 이날 우 위원장과 차담을 나누며 함양군 방문에 환영의 뜻을 전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현안을 논의하며 지방시대위원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교육에 참석한 진병영 군수는 “지방소멸을 막기 위해서는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정책이 필요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인구 유입 촉진 등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이번 특별강연이 지방시대 구현을 위한 함양군의 맞춤형 목표와 전략을 이해하고, 지방 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우동기 위원장은 특강에 앞서 지방 균형발전의 모범이 되는 함양군 서하면 매입임대주택과 서하다움 청년레지던스 플랫폼 사업현장을 방문해 사업 내용을 청취했다. 서하 매입임대주택은 서하초등학교 전·입학 가정의 쾌적한 주거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서하다움 청년레지던스 플랫폼은 도시청년의 지역살이 및 창업을 지원하는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소비 살아야 민생 산다”…광주시, 소비촉진 캠페인 광주시가 꽁꽁 얼어붙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릴레이 소비촉진 캠페인, 인근 식당 이용하는 날 운영, 상생카드 할인율 확대 등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광주소상공인연합회, 광주상인연합회, 광주소비자단체협의회와 함께 24일 광주송정역에서 ‘민생경제 회복 소비촉진 캠페인’에 나섰다.이 캠페인은 ‘12·3 계엄‧탄핵 사태’로 소비심리가 급격하게 냉각된 상황에서 지역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알리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소비촉진 운동을 펼치기 위한 것이다. 이날 광주시를 시작으로 5개 자치구, 출자·출연기관이 소비촉진 캠페인을 이어간다.이날 캠페인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이기성 광주소상공인연합회장, 김승재 광주상인연합회장, 손희정 광주소비자단체협의회장과 회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연말연시 행사·모임 계획대로 진행하기 ▲온라인 쇼핑보다 전통시장‧동네상점 이용하기 ▲직장 인근 소상공인 식당에서 점심 식사하기 등 지역 소상공인의 위기를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했다.소비진작을 위해 광주공공배달앱과 상생카드 특별 할인도 홍보했다. 광주시는 광주공공배달앱 연말 특별할인 프로모션을 오는 31일까지 추진한다.광주시와 5개 자치구는 공동으로 내년 1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 간 광주상생카드의 할인율을 기존 7%에서 10%로 높인다. 이를 위해 1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광주상생카드 예상 발행 규모는 1000억원이다.‘산타가 美(미)쳤어요! 혜택 大(대)방출!’이라는 홍보전단지도 눈길을 끌었다. 전단지에는 상생카드 할인율 확대 등 경제정책은 물론 시민 일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1월1일부터 전면적으로 시작하는 대중교통 할인정책인 지(G)-패스, 출생축하금 등 광주시 정책을 함께 담았다. 강 시장 등 캠페인 참석자들은 캠페인을 마치고 골목식당 활성화를 위해 1913송정역시장 인근 국밥집에서 오찬간담회를 가졌다. 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시름하는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무엇보다 민생을 시급히 챙겨야 할 때인 만큼 소비촉진 릴레이 캠페인, 상생카드 할인율 확대, 공공배달앱 특별할인 등 민생경제 회복을 북돋울 수 있는 방안을 신속히 추진하고 있다”며 “소비가 살아야 민생경제가 살 수 있다.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조금씩 힘을 모아 꽁꽁 얼어붙은 지역경제에 온기를 불어넣어 달라”고 호소했다. 광주시 공직자들도 민생경제 회복에 힘을 보탰다. 이날 점심시간에는 광주시청 주변 골목식당이 활기를 띠었다. 광주시는 24일 점심을 ‘인근 식당 이용하는 날’로 지정, 구내식당을 운영하지 않았다. 이는 지역 상인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민생경제 회복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광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내 소비진작 확산을 위해 연말연시 소규모 행사 및 모임 소상공인 식당 이용, 전통시장 장보기, 지역상점가 제품 구입하기 등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6개도시 청년예술가, 광주서 문화‧도시재생 실험 광주시의 2024 아시아도시 간 문화교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아시아문화탐험대’가 참가도시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대장정을 마쳤다.특히 올해 ‘아시아문화탐험대’는 짧은 기간에도 해외 참가 도시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으며 문화·교육 교류로 확산하는 등 지속가능성을 예고했다.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광주(한국), 난양(중국), 치앙마이(태국), 자카르타(인도네시아), 울란바토르(몽골), 창화(대만) 등 아시아 6개 도시 청년예술가60여명이 참여한 ‘2024 아시아도시 간 문화교류 협력사업–아시아문화탐험대’가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광주 일원에서 활동했다. 올해 아시아문화탐험대는 광주 문화재생공간 탐방, 문화재생 국제협력세미나, 지산2동을 거점으로 공공예술프로젝트, ‘도시樂;락 페스티벌&시민보고회’ 등 다양한 문화교류와 도시재생 실험을 진행했다.지산2동에서 진행한 공공예술프로젝트는 도심 내 유휴공간을 예술적 상상력으로 재탄생시키는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마을 입구의 이정표 ‘화(花)화(花)호호’ ▲경로당 어르신들의 녹색쉼터 앞의 의자 ‘그린스텝(Green step)’ ▲은행나무와 보리밥 거리의 특색을 더한 벽화 ‘은행 꽃 길’ 등 지산2동 주민 편의를 위한 작품들을 설치했다.공공예술프로젝트는 아시아 6개 도시 청년예술가들이 광주와 지산2동 마을특색을 분석해 아이디어를 작품에 반영하고, 청년예술가들과 주민들이 함께 작품을 그렸다. 일반시민들에게 문화예술 활동 및 작품 제작 기회를 제공했을 뿐만 아니라 결과물을 지역사회와 공유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도시樂;락 페스티벌’에서는 지역 주민들과 아시아청년예술가들이 참여해 각국의 전통무용, 현대무용, 전통무술, 전통 인형극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시민에게 제공했다.해외 6개 참여 도시들은 문화교류뿐만 아니라 교육 등 다른 분야로 교류 확장을 진행하고 있다.지난해 공공예술 프로젝트 현지 실행지였던 중국 난양시의 난양사범대는 이번 교류에서 광주대를 찾아 학술‧교육 협력을 논의했다. 태국 치앙마이를 비롯한 다른 참가 도시들도 대학 간 지속적 교류 추진 의사를 밝혔다. 또 자카르타, 창화 등도 광주의 도시재생 경험을 자국에 적용하려는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각국 청년예술가들의 자발적 참여도 증가하고 있다. 2024 아시아문화탐험대는 이번 교류를 통해 아시아 청년예술가들이 각자의 도시에서 문화적 도시재생의 중요성을 배우고 나누는 국제교류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광주형 문화 ODA는 앞으로 경제, 교육, 문화 전반에 걸쳐 아시아도시 간 교류‧협력을 더욱 강화해 아시아 문화 중심지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성배 문화체육실장은 “이번 아시아문화탐험대 프로젝트를 통해 도시의 풍경에 활력을 더하고, 문화 다양성을 매개로 새로운 협력의 창조물이 남기를 기대한다”며 “아시아문화탐험대 프로젝트가 각 나라를 끈끈하게 연결하는 매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목포상공회의소,「AI리터러시 실무 무료교육」개최 목포상공회의소(회장 정현택)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남서부지사, 전남스마트인재개발원과 함께 공동주관하는 “2025년 AI리터러시 실무 무료교육”을 7월 11일(금) 오후 2시 목포상공회의소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2025년 AI리터러시 실무 무료교육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라 임직원의 생성형 AI를 활용한 사업계획 작성 등 업무효율화 및 AI이해도와 실무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총 50여명을 모집하여 교육 진행 되었다.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에 대한 기본 이해부터 실무 적용까지 폭넓게 다루며, 특히 비전공자도 쉽게 따라올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교육은 전액 무료로 제공되었으며, 참가자에게는 수료증과 함께 실제 업무에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으로 진행되었다.이번 교육에는 씨월드고속훼리㈜, MC에너지㈜, ㈜대불조선, ㈜보원엠앤피, (유)형후, 목포신협, 대아산업㈜, 강산전력,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 (재)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등 24여개 기업이 참여하였다.목포상공회의소 정현택 회장은 “이번 AI리터러시 교육은 단순히 인공지능을 사용하는 기술적 능력을 넘어서, AI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윤리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종합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아 역량이 한층 더 확장되고 디지털 전환 여정에 의미 있는 발걸음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 아동·청소년의회 개회…정책 9건 제안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난 8일 광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5대 아동의회 정책선언식과 제9대 청소년의회 본회의를 열어, 아동·청소년 의원들이 제안한 정책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아동·청소년의회 의원 41명이 출석했다. 또 광주시와 광주시교육청, 아동·청소년단체 관계자 등은 아동·청소년의회 진행을 참관했다.이날 회의는 아동의회 정책선언식에 이어 청소년의회 본회의와 아동의회가 잇따라 열려 5분 자유발언, 정책안건 제안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아동의회는 ‘별을 아는 어린이는 생각이 깊어집니다’를 주제로 천문·우주 체험 수업 도입을 요청하는 자유발언을 했다. 아동의원들이 결성한 긴급문제해결단(교육·기후환경·보건복지·산업건설)은 ▲초등학교 수학여행 안전제도 구축 ▲어린이 자전거 친화도시 조성 등 4건의 정책 안건을 제안했다.청소년의회는 ▲고교학점제, 사교육과 입시 불안 강화 촉진 ▲무너지는 교권, 지켜야 할 우리 교육을 주제로 하는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 상임위원회별(교육·환경·문화·복지위원회)로 ▲청소년 담배 판매 차단을 위한 신분 확인 기술 도입 ▲청소년의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한 해외 정책탐방단 운영 등 5건의 정책 안건을 제안했다. 이날 제안한 8건의 안건은 광주시와 광주시교육청 등 관계부서의 검토를 거쳐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광주 아동·청소년의회는 지난 2017년 출범 이후 총 69건의 정책을 제안했으며, 이 중 68%인 47건이 시정에 반영됐다. 또한 아동·청소년이 제안한 사업이 실제 예산에 반영되는 참여예산제 사업도 총 17건이 시행되었으며, 올해는 ‘결식아동 요리 프로그램’과 ‘취약계층 아동 안과검진 및 안경 지원 사업’ 등이 추진되고 있다.이영동 여성가족국장은 “광주지역 아동·청소년들이 정책을 제안하고 참여하는 문화가 자리잡은 결과 광주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을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들이 현장에서 목소리를 내며 주체적으로 시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6월 ‘광역시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을 받았으며, 앞으로도 ▲아동참여 확대 ▲안전·복지 강화 ▲교육환경 개선 ▲놀이문화 활성화 등 지속할 수 있는 아동친화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함양군자원봉사협의회, 사랑의 김장 나눔 진행 함양군자원봉사협의회(회장 이상수)는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12월 중순까지 읍면별로 진행되며,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봉사를 베푸는 실질적이고 내실있는 나눔 활동으로 진행된다.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는 11월 21일 마천면을 시작으로, 11월 30일 유림면, 12월 5일 안의면, 12월 8일 함양읍 등 읍면별로 회원들이 손을 모아 배추 1,800포기를 김장하여 어려운 이웃 600세대에 골고루 전달할 예정이다.이상수 회장은 “올해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김장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회원들이 정성을 다해 준비한 김치가 우리 지역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함양군자원봉사협의회는 매년 김장 나누기를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평소에도 주거환경 개선사업, 독거노인 효도 관광 등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무안군, 26일 2024 무안갯벌낙지축제 팡파르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26일 무안낙지의 역사성을 알리는 ‘무안갯벌 1454’ 개막선언을 하며 ‘2024 무안갯벌낙지축제’의 시작을 알렸다.무안읍 뻘낙지거리 및 중앙로 일원에서 개최한 이번 축제는 무안의 대표 특산품인 낙지를 소재로 하여 낙지고장 일번지의 먹거리 브랜드 확립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했다.축제는 김산 군수와 서삼석 국회의원, 정길수·나광국 도의원, 이호성 무안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과 유관기관장이 참여해 세종실록지리지 1454년 무안에서 낙지를 토산품으로 진상하기 시작한 오랜 역사성을 알리는 ‘무안갯벌낙지 1454’ 개막선언으로 시작했다.개막선언 직후에는 낙지비빔밥 100인분 만들기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관광객에게 나눠주며 무안낙지의 맛과 우수성을 알렸다.또한 유명가수들이 출연한 개막 축하공연과 낙지 경매, 낙지 잡기, 고구마 캐기·무안 분청·천연염색 등 다양한 체험과 농수특산물 판매 부스가 열려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축제는 27일까지 진행되며 군민가요제, 버스킹 공연, 다양한 체험 행사와 먹거리 판매 등이 계속된다.김산 군수는 “명품 무안갯벌낙지의 진가를 직접 맛보고 즐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