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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가칭)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설명회 개최
유·보통합 모델 개발 위해 공모 통해 시범학교 선정 2024-07-22 21:24:27 최종 업데이트 2024-07-22 21:24:27 최길동 대표 및 편집 기자 ( sunenergy8@naver.com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7월22일 전남도청 김대중강당에서 ‘2024년 (가칭)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설명회’를 10시, 14시 두 차례로 나눠 개최했다.


오전 어린이집 교원 및 지역보육업무 담당자 447명을 대상으로, 오후 공·사립유치원 교원 및 교육지원청 유보통합업무 담당자 199명을 대상으로 열린 이날 설명회는 교육부의 시범사업 관계자가 참석해 (가칭)영·유아학교 시범사업의 주요 운영 상황을 설명하고, 현장 교원의 질의에 응답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가칭)영·유아학교 시범사업은 영·유아 국가교육 책임 강화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유보통합에서 지향하는 이상적 모델을 현장에서 구현하기 위해 ▲ 충분한 운영시간과 일수 보장 ▲ 교사 대 영·유아 수 적정화 ▲ 교육의 질 개선 ▲ 교사 역량 강화 등 4개 분야 별 운영 기관을 선정해 지원하게 된다. 


전남교육청은 7월 중 공모를 통해 유치원, 어린이집을 각각 교육부에 추천하고, 교육부에서 8월 중 최종 선정해 2024년 9월부터 2025년 2월까지 운영한다.


전남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 운영을 토대로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양질의 교육·돌봄 서비스가 제공되고, 이상적인 전남형 유보통합 모델을 현장에서 구현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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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유림면 작은손길로 고구마 이웃나눔 함양군 유림면(면장 김창진)에서는 지난 봄 밭을 일구고 모종을 심어 직접 경작한 고구마를 10kg, 20개 상자에 포장해 2024. 11. 4.(월) 관내 요양원 등 이웃에게 전달했다.유림면은 지난 5월 어울림체육관 옆 유휴지(308㎡)에서 고구마 순 약 1,000포기를 식재하여, 노인일자리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들과 함께 물주기, 잡초 제거 등 정성껏 키운 고구마를 수확해 저장하였다.김창진 유림면장은 “올해 심은 고구마 농사가 잘 돼 이웃과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정이 넘치는 유림면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하동군 고향사랑기부제 1년 무엇을 남겼나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의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지난해 시행한 고향사랑기부제가 1년을 맞았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고령화와 인구감소 등으로 인한 열악한 지방 재정을 보완하며 장기적으로 하동의 생활 인구를 늘리는 등 지역의 소멸 위험을 완화하려는 취지에서 시행됐다.   하동군은 2023년 고향사랑기부금 목표액 3억원을 초과한 4억 200만원을 모금해 목표액 대비 134%를 달성했다.   또한 기부자에게 고향의 향기와 맛을 전하기 위한 지역특산품으로 구성된 8200만원 상당의 하동군을 브랜드화한 답례품을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시행 초기 고향사랑기부제의 붐을 일으키고자 가수 정동원과 김다현이 고액 기부를 하며 하동을 전국에 알렸고, 출향인 및 하동을 사랑하고 교류하는 개인이 매월·매주 소액을 혹은 고액을 기부하는 등 다양하게 기부가 이어졌다.   그리고 농·축협, 신협, 소방서, 자매결연도시 및 하동과 인연이 있는 기업의 임·직원들이 단체로 하동의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로 응원을 보냈다.   그 결과 전액 세액 공제를 받는 10만원 이하의 기부가 95% 2730건 2억 2900만원으로 전체 56%를 차지했다.   100만원이 넘는 고액 기부는 1% 38건 1억 4200만원으로 35%를 차지했으며, 고향사랑기부제 최고액인 500만원을 기부한 사람도 17명에 이르렀다.   기부금의 30% 내에서 제공하는 답례품은 하동사랑상품권이 가장 많이 선택됐으며 이어 하동 배 및 배즙, 영호진미, 재첩국, 한돈 순이었다.   올해부터는 전국 최초로 효도(목욕) 쿠폰을 답례품으로 등록해 답례품을 다시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로 환원하려는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을 반영하는 우수사례를 남겼다.   기부금 목표액의 초과 달성과 고향사랑기부제의 적극적인 홍보로 하동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성과를 이뤘지만 기부현황을 돌아보면 40대, 50대, 60대 중·장년층의 기부 건수가 66% 1885건 2억 8700만원으로 금액이 전체 72%를 차지했다.   이웃 지자체인 도내 기부 건수가 40% 1155건, 금액이 1억 6100만원으로 40%를 차지했다.   또한 12월 한달간 기부 건수가 38% 1081건 1억 4800만원으로 37%를 차지함으로써 직장인의 연말정산 세액 공제에 대한 관심이 기부금 모금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줘 연령별·지역별·시기별 기부 모금이 다소 편중됐음을 알 수 있다.   이는 청년층과 인구 밀집 지역인 서울, 경기, 부산의 관심과 기부가 상대적으로 이어지지 않아 관계인구와 생활인구를 늘려 지역소멸 대응하기 위한 본래의 취지와 목적 달성에는 상대적으로 미흡함을 알 수 있다.   이에 답례품에도 각자의 이야기와 아름다움을 담아내 기부의 선택에 감동을 선사하고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하동만의 답례품 개발과 축적된 기부금의 하동 발전을 위해 활용하고 사용 출처를 명확히 제공해 기부자의 공감과 신뢰를 확보하며 신설되는 크라우드 펀딩식 지정기부금 제도를 활용해 관계인구 확보를 위한 청년층의 선호와 향우 등 지역기부자의 한계를 벗어난 전국적인 관심을 끌 수 있는 기금사업 선정을 위한 과제를 안았다.   하승철 군수는 “시행 초기 강제성이 없는 개인의 기부 의사에 의존한 기부금 모금액을 예측하기 어려워 계획적인 기금사업 추진 등이 어려웠지만 모금액을 축적해 나가면서 명품전원도시 하동발전을 위한 사업을 확정해 나가고 하동만의 차별성 있는 홍보와 답례품 선정 및 기부금 활용으로 유연하게 대응하고 성과를 확인하며 방향을 설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우리 고장의 매력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잠재력 있는 하동을 깨울 수 있는 제도이다.   남중권의 중심 하동은 지리산과 섬진강 남해바다로 이어지는 그림 같은 풍경에 녹차, 재첩, 배, 대봉감, 딸기 등 사시사철 넘쳐나는 특산품과 편백자연휴양림, 다도해를 내려다보는 케이블카, 화개장터·옥화주막·최참판댁·박경리문학관·이병주문학관으로 이어지는 문학 체험까지 하동으로 기부가 아닌 하동을 사랑하는 인연을 만들어 갈 것이다.    
무안군, 학교 4-H 아카데미 교육 성료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4일 망운중학교에서‘2024년 전남 학교 4-H 아카데미 교육’을 진행했다.‘전남 학교 4-H 아카데미 교육’은 학교로 직접 찾아가 학생들에게 4-H 이념 기초 이론을 가르치고 학교 특성에 맞는 농심 함양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교육은 한국4-H전라남도본부와 한국4-H무안군본부가 운영했다.전교생 44명 모두가 참석한 교육에서‘한국4-H전라남도본부’지승민 사무차장이 강사로 나서 학생들에게 4-H의 상징과 역사, 슬로건 등의 기본적인 내용과 4-H 서약과 노래를 가르쳤다.또한, 농심을 배양하기 위해 야외에서는 상자 화분에 학생들이 직접 화초를 심고 가꾸는 원예 체험도 진행했다. 뙤약볕 아래서 진행한 교육인데도 선생님들이 준비한 아이스크림 하나씩을 손에 쥔 학생들은 웃음을 잃지 않고 교육에 참여했다.이날 교육에 참석한 한국4-H무안군본부 김귀만 회장은“학생들의 웃음소리에 절로 기분이 좋아진다.”라며“우리 학생들이 농촌의 미래다. 건강하게만 커 달라.”라고 응원의 당부를 전했다.‘한국4-H전라남도지도교사협의회’부회장을 겸임하고 있는 망운중학교 양승집 교장은“앞으로도 4-H본부,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해 우리 학생들에게 농업·농촌의 미래와 희망을 자주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학교4-H 육성의 열정을 보였다.한편, 4-H회는 지·덕·노·체의 이념과‘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라는 슬로건을 기치로 활동하고 있는 농촌 학습단체로, 4-H 활동을 희망하는 학교에서는 무안군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시, 국책연구기관과 도시문제 해결 맞손 광주시가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손을 맞잡고 첨단 건설기술 실증을 통한 ‘대·자·보(대중교통, 자전거, 보행 중심) 도시 광주’ 실현에 나선다.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3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첨단 건설기술 실증 기반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상갑 문화경제부시장과 곽기석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산업혁신부원장을 비롯해 최치국 광주연구원장, 김영집 광주테크노파크원장, 고상연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장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보유 중인 건설분야 첨단기술을 활용한 실증에 나서 광주 도시문제 해결 등 정책과제를 수행한다.광주시는 광주연구원·광주테크노파크·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등 지역 연구‧지원기관의 기술‧인력을 지원하는 등 실증협력사업에 힘을 보탠다.이들 연구‧지원기관은 광주시와 긴밀히 협력해 ▲광주시 주요 정책과 연계한 실증협력사업 발굴‧추진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실증 협력사업 ▲각 기관의 기술과 인력 지원 ▲광주시 기업지원을 통한 기술 고도화 및 경쟁력 강화 등에 나선다.광주시는 ‘대자보 도시’ 실현을 위해 보행환경 개선 등 현안과제를 발굴해 시범 추진하고, 탄소중립 에너지 절감, 수질·환경 관리, 재난 안전 대응 등 주요 정책과제의 실증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갑 문화경제부시장은 “광주시는 기업실증원스톱지원센터를 운영하며, 기업이 가진 여러 기술들이 실증과정을 거쳐 안정성을 더해가고 데이터를 축적해 완전한 상용화에 이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실증이 주요 도시문제 해결에 기여해 지속가능한 대자보 도시를 구현해 가는 광주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기정 시장-시민사회, ‘광주발전’ 향해 달린다 광주시와 시민사회가 ‘광주발전’ 공동목표를 향해 머리를 맞댔다.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민선 8기 2년을 맞아 11일 오후 시청 1층 시민홀에서 제4차 광주시민사회단체 토론회를 열고 저출생·탄소중립 등 현안 해법 모색에 나섰다.이날 토론회는 지난해 7월 개최된 제2차 토론회에서 민선 8기 2년 맞이 성과를 살펴보고 시정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로 약속한 것에 따른 것이다. 민선 8기에 시작된 ‘광주시-시민사회단체 토론회’는 정례적인 소통 창구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이날 열린 4차 토론회와 마찬가지로 앞서 진행된 토론회도 3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진행되며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먼저 광주시가 ‘민선 8기 2년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기우식 광주시민단체협의회 사무처장이 ‘시민사회가 바라보는 광주시정 2년’ 평가를 발표했다. 광주시는 2년 성과로 ▲달빛동맹을 통한 군공항이전특별법, 달빛철도 특별법 통과 ▲옛 전방·일방 부지 및 어등산 개발 본격화 ▲100만평 미래차 국가산단 및 소부장특화단지 유치 등 산업 그릇 확대 ▲광주다움 통합돌봄을 통한 보편복지 실현 ▲인공지능(AI) 실증밸리 사업을 비롯해 광주역 창업밸리, AI영재고 등 인재양성 사다리 완성 등을 꼽았다. 기우식 광주시민단체협의회 사무처장은 “강기정 시장이 지속적으로 시민사회와 소통하겠다고 한 약속을 지켰고, 4차까지 이어오며 서로에 대해 진정성을 확인했다”며 “한발짝 더 나아가기 위한 촘촘한 제도화로 투명성 강화를 위한 행정 혁신, 광주다움통합돌봄 수혜 확대, 시민참여예산 활성화 등에 나서달라”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시민사회단체가 제안한 ▲여성(저출생 정책, 여성폭력피해자 보호시설 지원 확대 등) ▲지방자치와 행정혁신 ▲환경과 교통(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RE100 등) ▲도시 문제(지산IC, 도시철도 2호선 등) 등 4가지 주제에 대해 주된 논의가 이뤄졌다.또 참석자(플로어) 현장 질의 시간을 별도로 마련해 에너지전환 문제 등 다양한 주제가 나왔다. 광주시는 ▲민·군 통합공항 이전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 ▲대자보(대중교통·자전거·보행) 도시 구체적 방안 마련을 위한 의견수렴 등 2가지 주제를 제안하고 토론을 펼쳤다.박미경 광주시민단체협의회 대표는 “지난 2년간 현장중심의 행정으로 시장님 신발이 몇 켤레나 닳았는지 궁금하다. 앞으로의 2년도 시민 일상이 안전하고 평화로울 수 있도록 섬세한 행정을 펼치길 기대한다”며 “광주시와 시민사회의 노력은 광주공동체를 위한 것인 만큼 서로 신뢰에 기반한 열린자세가 필요하고, 정책에 대한 논의의 장이 자주 마련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지난 2년간 시정 현안 해결에 시민사회 진영의 역할이 컸다. 정책화 노력에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광주시는 시민사회와 함께 시민들의 삶으로 들어가겠다. 이를 통해 사회 전반의 신뢰를 구축하고, 광주발전의 동력으로 삼겠다”고 말했다.이날 토론회는 강기정 시장과 실국장, 광주시민사회단체협의회, 광주여성의전화, 광주참여자치21, 광주환경운동연합, 광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광주시 유튜브인 ‘헬로광주’를 통해 생중계됐다.
전남도, 민선 8기 투자유치 30조원 달성 순항 전라남도가 민선 8기 첨단기술 중심 산업구조 재편에 발맞춰 ‘30조 원 첨단·전략산업 투자유치’를 도정 최우선 핵심과제로 삼고 역량을 모은 결과 지난 3년간 27조 이상 투자유치를 이끌어 목표 달성이 무난할 전망이다.이는 고물가·고금리, 블록경제에 따른 무역갈등 심화, 지정학적 불확실성 등 투자수요가 감소한 경제 침체 등 여건에서 이뤄낸 성과다.전남도는 성장잠재력이 높은 이차전지, 우주항공, 해상풍력 등 첨단산업 육성 전략과 연계해 과감하고 차별화된 투자유치 전략을 속도감 있게 추진했다. 그 결과 2024년 12월 말까지 국내외 기업 403개와 총 27조 2천872억 원의 투자협약을 했다. 2만 1천618명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특히 에너지, 첨단소재, 데이터센터 등 전략산업과, 석유·화학, 철강 등 주력산업이 20조 6천920억 원으로 총 실적의 78.5% 차지하고 있다.전남도는 앞으로 기존 투자유치 활동에 차별화된 전략을 접목해 민선 8기 투자 유치 목표를 조기에 달성하기 위해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식품산업, 해상풍력 기자재, 데이터센터 등 역점 산업과 전남지역 산업 입지 여건을 고려한 신규 산업을 발굴하고, 전통 주력산업의 재투자를 유도해 산업 고도화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 간 격차를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이와함께 국내외 벤처·스타트업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유치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를 활용한 대규모 민간투자사업을 적극 유치해 투자유치 다변화를 꾀해 지역 산업 생태계를 확장할 예정이다.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벤처·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인센티브 신설 ▲지식정보문화기업, 식품기업 보조금 확대 ▲연구개발업 지원요건 완화 ▲본사 이전기업 특례 지원 등 대규모 투자기업과 미래성장산업 지원을 위해 보조금제도 확대·신설 방안을 마련 중이다.전남도는 투자유치 활동의 새로운 변화에도 나선다. 기존 포괄적 대규모 투자유치 방식에서 벗어나, 선택과 집중을 통한 전략적 접근으로 전환한다. 이를 위해 타깃산업과 기업군별 소규모 설명회를 개최하고, 기업 맞춤형 IR(투자자 대상 홍보 활동)을 함께해 잠재 투자기업부터 재투자기업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수요 중심의 투자유치 활동을 강화해 기업별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함으로써, 실질적 투자유치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목표다. 전남도는 이러한 전략적 변화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전남도는 해상풍력, 데이터센터, 이차전지, 식품산업 등 중점 산업을 중심으로 해외 투자 유치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주요 타깃은 ▲해상풍력 분야 북유럽 ▲데이터센터 분야 미국 ▲이차전지 분야 중국 ▲식품산업 분야 일본과 동남아 ▲유턴 기업 분야 중국과 베트남 등이다.이를 기반으로 산업별 타깃 국가와 기업을 연계한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추진하며, 다각적인 해외 유치 활동을 통해 지역과 산업, 국내외 기업 간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이런 전략이 지역경제와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서은수 전남도 일자리투자유치국장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차별화된 전략적 인센티브를 설계하고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벌여 기업이 찾아오는 전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남인평원, 목포아동원서 청소년 꿈 응원 나서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원장 범희승)은 16일 목포아동원에서 청소년 50여 명이 함께한 ‘재능있는 청년의 꿈 실현을 위한 합동 연주회 및 멘토링 행사’를 개최했다.목포아동원과 함께 준비한 이번 행사는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연주와 현장에서의 멘토링 세션을 통해 청소년에게 문화예술 체험과 꿈을 향한 동기 부여의 소중한 시간으로 꾸며졌다.특히 범희승 원장이 직접 바이올린 연주자로 참여했으며, 2019년 으뜸인재로 선정됐던 첼로 정민호 학생과 함께한 합주는 청소년에게 깊은 감동을 전달했다.범희승 원장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지역 청소년의 예술적 감성 향상과 진로에 대한 긍정적 자극을 주는 계기가 됐다”며 “인평원의 인재키움 사업을 통해 청소년이 꿈을 구체적으로 설계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전남도는 자립준비청년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취업지원을 위한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으로 취업 정보 제공·취업 연계를 활발히 지원하고 있다. 또 청년의 안정적 자립을 위한 사회·정서적 지원 사업인 ‘청년들 잘지내니?’ 멘토·멘티사업 등 자립준비 청년의 행복한 삶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원하고 있다.이날 행사에서 첼로를 연주한 정민호는 자립준비청년으로 2007년부터 2024년 3월까지 17년간 목포아동원에서 생활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초등학교 4학년부터 첼리스트의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해 2019년부터 진행된 ‘전라남도 인재육성 고속도로’ 사업의 일환인 으뜸인재에 3년 연속(2019~2021년) 선발돼 음악적으로 타고난 재능이 돋보였다. 현재 더 나은 첼리스트 꿈 실현을 위해 미국 콜번 스쿨유학을 준비 중이다.전남인평원은 ‘전라남도 인재육성 고속도로’ 사업을 통해 올해 1만여 명의 지역 인재를 발굴·육성할 계획이다. 세부 내용은 전남인평원 누리집(www.jntl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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