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경남레미콘공업협동조합, 함양군에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 기탁
-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취약계층 지원에 사용 - 2026-08-18 22:46:24 최종 업데이트 2026-08-18 22:46:24 최길동 대표 및 편집 기자 ( sunenergy8@naver.com

함양군은 지난 12일 경남레미콘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상간)으로부터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5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상간 이사장을 비롯한 조합 관계자와 함양군 조합원사인 중앙레미콘, 동주산업, 함양기업 대표 등이 참석해 성금을 전달했다.


김상간 이사장은 “조합원들의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경남레미콘공업협동조합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레미콘공업협동조합은 1994년 설립된 이래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이웃돕기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통합관리기구 ‘김해 설치’ 촉구 김해시는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통합관리기구 ‘김해 설치’를 촉구하는 경남 5개 지자체(김해·함안·창녕·고성·합천) 단체장의 공동건의문과 경남도의회, 김해시의회, 가락종친회 각각의 통합기구 김해 설치 입장문을 지난 23일 국가유산청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홍태용 김해시장, 안선환 김해시의회 의장, 경남도 관계자는 이날 국가유산청을 방문해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통합관리기구 김해 설치 공동건의문과 입장문을 제출하며 통합기구 최적의 위치로 선정된 김해 설치를 조속히 결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   지난 19일 가야고분군이 소재한 경남 5곳의 자치단체장들은 지난해 9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가야고분군의 효율적인 보존 관리와 활용 홍보 업무를 수행할 통합관리기구가 경남 김해에 반드시 설치되어야 한다며 공동건의문에 서명했다.   또 가락국 김수로왕과 허왕후를 시조로 하는 가락중앙종친회, 가락경남도종친회, 가락김해시종친회에서도 각각 통합관리기구 김해시 설치를 촉구하는 입장문을 냈다.   김해시는 고대 가야문명의 발원지로서 그 역사성과 상징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유산에 등재된 가야고분군 7곳 중 5곳이 경남에 있다. 또 편리한 광역교통망과 다양한 도시기반시설이 구축되어 있어 연속유산 모니터링의 편의성, 관광 및 홍보전략 추진의 용이성, 국내외 방문객 접근성이 높으며 신속하고 원활한 통합기구 업무 수행에 필요한 인프라가 풍부하다.  이와 함께 국립김해박물관(김해),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김해),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창원)와 같은 가야 관련 전시·연구기관들이 김해를 중심으로 위치해 통합기구와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다. 특히 오는 9월 개관하는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내 통합기구를 설치하면 건축비 등 비용 절감과 설치 신속성, 업무 효율성을 기대할 수 있다.    홍태용 시장은 “세계유산 통합관리기구 김해 설치는 7개 가야고분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보존하고 이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 홍보 활용 영역의 확대와 보존 관리 극대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항”이라며 “용역 결과 최적지로 선정된 경남 김해 통합기구 설립 결정을 9월 이내 해 줄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부산디자인진흥원, AI와 디자인의 융합 조명하는 특집호 발간 (재)부산디자인진흥원(원장 강필현)은 지역 디자인 문화 확산과 최신 디자인 이슈 및 동향을 전달하기 위해 디자인 정보지 ‘데지그나레(Designare) 19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데지그나레’ 19호는 ‘AI 트랜스포메이션(AI Transformation)’을 주제로, AI와 디자인의 융합 사례부터 실제 활용 기업 소개까지 다양한 내용을 담았다. AI 기술이 디자인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심층 분석하고, AI 기반 디자인 혁신 사례를 통해 산업의 변화 방향을 조명했다. 전문가 기고에는 국민대학교 AI디자인학과 교수이자 산업통상자원부 디자인테크핵심기술 자문교수인 주다영 교수가 참여해 ‘AI 시대, 진화하는 디자이너의 역할’을 주제로 기고했다. 그는 AI와 디자인의 융합이 가져오는 변화, AI 기반 디자인 사례, 생성형 AI 및 프롬프트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 디자인 접근법 등을 소개했다.  특집 인터뷰에서는 AI 기반 장애인 HR 솔루션 기업 ㈜브이드림의 김민지 대표를 초청해 AI와 디자인 융합의 성공 사례를 조명했다. 인터뷰를 통해 AI 기술을 활용해 사회적 약자들이 편견 없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브이드림의 행보를 소개하며, AI와 디자인의 융합이 창출할 사회적 가치와 가능성을 탐색했다. 부산디자인진흥원 관계자는 “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뉴스레터를 구독하면 최신 디자인 이슈와 동향을 정기적으로 받아볼 수 있다”며 “2025년에도 정기적이고 전문적인 콘텐츠 발행을 통해 디자인 문화 확산과 공감대 형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해병대 최초 전투 승전 75주년 기념 추모식 군산서 개최 ‘귀신 잡는 해병’이라는 별칭의 시작이 된 해병대 최초 전투 승리 75주년을 기리는 “2025 해병대 최초 전투 전승 기념 추모식”이 7월 13일(일) 군산에서 열렸다.이번 추모식은 6,25전쟁 당시 군산·장항·이리지구 전투에서 승리를 거두며 해병대의 위상을 드높인 첫 승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목숨을 바쳐 조국을 지킨 순국선열의 희생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해병대 사령부와 (사)해병대전우회 중앙회가 주최, (사)해병전우회 전북연합회(회장 기영도), 군산지회(지회장 손명엽) 주관으로 열렸으며, 해병대 수륙양용전차 시승 체험, 해병대 의장대 시범, 안보교육, 청소년 문화제, 추모식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었다. 특히 청소년들의 애국심 고취를 위한 청소년 문화제는 큰 호평을 받았으며, 이외에도 연예인 축하 공연, 군악대 연주 등 다양한 볼거리가 도민들에게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이날 행사에는 신영대 국회의원, 노홍석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문승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 강임준 군산시장, 김우민 군산시의회 의장, 구자송 해병대 부사령관, 이승도 해병대전우회 총재 등 주요인사들이 참석하여 해병대의 희생과 헌신에 경의를 표했다.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본행사에 앞서 추모식장을 사전 방문해 순국선열들의 넋을 기리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김관영 도지사는 “군산·장항·이리지구 전투에서 나라를 지킨 선열들의 정신은 75년이 지난 지금도 변함없이 살아 있다”며, “그 정신을 이어가고 있는 해병대전우회의 지역사회 활동에 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전북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함양군, 한들상권활성화 먹거리 개발메뉴 시식회 개최 함양군(군수 진병영)은 18일 함양읍 용평리 한들거점센터에서 ‘함양한들상권 먹거리 개발메뉴’ 4종에 대한 시식회를 개최했다.이번 시식회는 함양의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의 하나로, 함양한들자율상권조합에서 먹거리 컨설팅을 통해 개발한 메뉴로 지역특산품 소비와 관광객 유입으로 향후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선보인 메뉴는 메인 메뉴와 디저트 등 4종으로, 함양에서 생산되는 흑돼지와 함양쌀로 만든 가래떡, 구워 먹는 파로 알려진 함양파(칼솟)를 활용한 ‘로떡파떡’과 흑돼지 떡갈비와 양파튀김으로 조합된 ‘양파밥’, 그리고 디저트로는 또띠아에 싸 먹는 함양 곶감을 가미한 양념 돼지고기 샌드위치인 ‘곶감 포크랩’과 ‘쌍화 감말랭이 아이스크림’이 선을 보였다.평가는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진병영 함양군수와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60여 명이 참여하여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미각과 시각적 요소뿐만 아니라 상품성, 대중성과 소비자나 판매자의 희망 가격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평가했으며, 메뉴에 대한 의견 공유와 더불어 보완점, 향후 육성 방향 등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선보인 메뉴는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송하슬람 셰프와 ‘빵요정’으로 알려진 김혜준 셰프가 직접 참여해 개발한 것으로, 함양의 특산물을 최대한 이용하여 만들어졌다는데 높은 평가를 받았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에 개발된 메뉴가 단순한 시식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상인들을 대상으로 레시피 전수 교육을 통해 함양의 대표적인 먹거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흥군 거금도 적대봉, 국가 생태탐방로 조성사업 유치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18일 고흥분청문화박물관에서 마을공동체에 관심 있는 지역민 50명을 대상으로 2주간에 걸쳐 진행한 마을공동체 입문학교 교육을 마쳤다고 밝혔다.첫째 주(11일) 교육은 전남 마을공동체만들기 지원센터에서 마을공동체 신규 발굴을 위해 내년 마을공동체 사업설명과 마을공동체 이해 및 활동 사례에 대한 주민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마을 자원을 토대로 마을공동체 활동과 연결될 수 있도록 아이디어 확산을 도와줄 고흥군 마을활동가들도 참석해 올해 활동하고 있는 마을공동체 사례와 다양한 사업 아이디어를 함께 공유했다.이를 토대로 전남 마을공동체 활동 지원사업 공모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양식에 맞춰 작성하는 실습도 진행해 주민들이 어려워하는 예산편성, 회계관리 등 공동체 전문가들의 컨설팅을 토대로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교육 둘째 주(18일)에는 주민들이 작성한 사업계획서를 토대로 공동체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사업별 맞춤형 컨설팅을 받고, 마을 특성과 주민 역량에 따른 맞춤 상담을 통해 주민 스스로 공부하고 기획해 마을의 색깔을 찾는 데 역점을 뒀다.교육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전문가들의 체계적인 교육을 받고, 직접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는 실습으로 함께 협업하며 많은 도움이 됐다.”라며, “내년에 마을공동체 사업에 도전하겠다.”라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이번 입문학교를 통해 행복한 마을공동체로 첫걸음을 내딛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입문 교육을 수료한 교육생들을 내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으로 연계해 마을공동체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한편, 군은 마을공동체사업으로 지난 3월부터 바다환경 정화, 마을 축제, 문화·예술 활동, 독거노인 반찬 배달 등 총 16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7월에는 10주에 걸쳐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을공동체 교육을 진행했다. 앞으로 ‘고흥군 사회적 경제마을 통합지원센터’와 마을활동가들을 통해 공동체들을 적극 지원해 공동체 신규 발굴 및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다.
광주시, 외국인근로자 산업재해 상담서비스 광주시가 외국인근로자 권익보호를 위해 ‘외국인근로자 산업재해 상담서비스’를 2월부터 제공한다.광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근로복지공단 광주지역본부와 3일 광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서 ‘외국인근로자 권익보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협력체계를 구축해 외국인근로자에게 산업재해보상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센터 상담원을 대상으로 관련 제도를 교육하는 등 외국인노동자 권익보호를 위해 협력한다.이영동 여성가족국장은 “우선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아야 하고, 만일 발생했다면 한국어에 서투르고 절차를 알지 못해 보상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며 “광주시는 앞으로도 외국인노동자 권익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산업안전교육 통역을 제공하는 등 외국인근로자들의 교육 참여와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광주시는 지난해 건설현장 노동자 등 총 672명을 대상으로 베트남어, 우즈베키스탄어 등 8개 언어권의 통역을 지원하는 등 외국인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데 힘쓰고 있다.
광주시‧경총 등 18곳, 산재예방‧안전문화 실천 다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10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산재예방을 위한 위험성평가 세미나 및 안전문화실천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산업안전보건의 달’은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공동 주최·주관하는 행사로, 매년 7월 한 달간 운영한다. 광주시는 이날 세미나 및 전시회에서 광주지역 사업장 대표 및 근로자, 공공발주공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의 핵심사항인 위험성평가 기반 예방체계 구축 방안과 산업안전보건 관계 법령에 대해 교육 등을 실시했다. 안전문화실천추진단 회의에서는 각 기관과 광주시 산업재해로 인한 사고사망자 수를 줄이기 위한 협업 과제를 논의했다. 광주시, 광주시교육청, 광주지방고용노동청, 광주경영자총협회, 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지역본부 등 9개 공공기관과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등 3개 기업,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 광주광역시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등 총 18개 기관이 참여했다.각 기관별 산재 예방을 위한 2024년 상반기 추진실적과 협업 캠페인 등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했다.아동·청소년 등 시민이 참여한 ‘함께해요 안전광주’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 27점을 전시해 안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도 마련했다.배복환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우리시 소재 사업장들의 위험성평가에 대한 이해도가 향상되길 바란다”며 “올해 하반기 50인 미만 사업장을 대상으로 하는 산업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 사업에 대해서도 사업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청계면 새마을부녀회, 광주 전투비행장 무안 이전 반대 캠페인 펼쳐 무안군 청계면 새마을부녀회(회장 박란임)는 지난 20일 청계면복합센터에서 각 마을 부녀회장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주 전투비행장 이전 반대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광주 전투비행장 무안 이전은 우리 지역의 발전을 심각히 저해하는 지역 생존과 밀접한 사안으로 결사반대한다는 뜻을 강력히 밝혔다.박란임 새마을부녀회장은 “광주 전투비행장은 소음피해가 크며 지역 상권을 쇠퇴시킬 뿐만 아니라 미래 세대의 교육환경도 악화시키는 위협요인”이라면서 “앞으로도 청계면 부녀회는 전투비행장 이전 반대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여 우리 후손들이 살아갈 지역을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