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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함양군장학회 제7차 이사회 개최
대학생 장학금 60명으로 확대, 초등학생 대상 신규 인재육성사업 추진 2026-08-18 22:37:55 최종 업데이트 2026-08-18 22:43:35 최길동 대표 및 편집 기자 ( sunenergy8@naver.com
함양군의 미래인재육성과 장학사업을 이끌고 있는 (재)함양군장학회는 11일 함양군청 소회의실에서 제7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대학생 장학생 선정과 신규 인재육성사업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진병영 이사장을 비롯한 이사·감사 등 7명이 참석해 대학생 장학생 선정안을 심의·의결하고, 하반기부터 추진하는 신규 인재육성사업의 세부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장학회는 재단법인 출범 및 기본재산 100억 원 조성을 기반으로 올해부터 장학금 지원 인원을 대폭 확대했다. 이번에 대학교 신입생 15명과 재학생 45명 등 총 60명을 장학생으로 선정해 1인당 200만 원씩 총 1억 2,000만 원의 생활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으로 8월 중 장학증서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장학회는 상대적으로 장학 지원 기회가 적었던 초등학생들의 교육여건을 개선하고 다양한 학습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총 2억 원 규모의 신규 인재육성사업을 추진한다.
 
세부적으로 지난 7월에는 함양영재교육원과 협력해 ‘함양 창의융합 영재캠프’ 운영을 지원했으며, 오는 10월에는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향심을 높이기 위한 ‘함양사랑 골든벨’을 개최할 예정이다. 겨울방학에는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초등학생 해외문화탐방도 추진할 계획이다.

진병영 이사장은“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으로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라며 “함양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키우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장학사업과 인재육성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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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농수산식품, 두바이 식탁에 오른다 전라남도는 중동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천사고메(1004Gourmet) 슈퍼마켓에 15일(현지시간) 남도 농수산식품 상설매장을 개장, 남도 명품 브랜드쌀과 김, 배즙음료, 마른멸치 등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천사고메는 두바이에 3개 지점, 아부다비에 1개 지점을 갖춘 중동 최대 규모의 한인마켓이다. 이곳 상설 매장에서 곡성의 브랜드 쌀 잠자리가 노닐던 쌀, 완도의 새우표김을 포함해 여수의 마른 멸치까지 21개 남도 제품을 판매한다.이번 천사고메 두바이점 개장은 중동지역 최초로 이뤄진 상설매장이다. 아랍에미리트 최대 온라인 플랫폼인 아마존UAE와 배달 플랫폼 인스타샵, 탈라밧 등에도 제품 등록과 판매를 시작한다.지금까지 중동의 문턱을 두드렸던 농수산 식품은 많았지만 ‘할랄 푸드(이슬람 허용 식품)’ 통관 장벽을 넘지 못해 안정적 시장 진입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번 전남 두바이 상설매장 개장으로 중동의 까다로운 제품 성분 기준에 맞춘 남도 제품을 선보이게 돼 활발한 수출 확대를 기대하게 됐다.15일 개장식 행사에 참석한 전용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두바이 소장은 “전남의 다양한 농수산물이 중동의 물류 허브인 두바이에 소개돼 무엇보다 기쁘다”며 “전남 제품이 중동을 넘어 아프리카까지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신동철 천사고메 회장은 “우수한 전남 제품이 중동 시장에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할랄 인증에 대한 폭넓은 이해가 필요하다”며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전남의 농수산식품이 중동의 단골 메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전남도는 지속적인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7월 6일 말레이시아 페타링자야에도 전남 해외 상설판매장을 개장해 총 13개국 32개소 상설판매장을 운영하고, 신설 판매장을 지역별 오프라인 거점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 ‘자기혈관 숫자알기’ 운동(캠페인) 진도군 보건소가 9월 첫째 주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주간’을 맞아 9월 한 달간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전개한다.‘레드서클 캠페인’은 건강한 혈관을 상징하는 ‘레드서클’을 활용해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등 본인의 주요 건강 수치를 정확히 알고, 정기적으로 측정하고 관리하자는 취지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운동(캠페인)이다.이번 운동(캠페인)은 9월 1일 진도군장애인복지관을 시작으로 전남농아인협회, 진도군시각장애인플러스지원센터, 보건소 프로그램 참여 대상자, 장터, 지역 축제장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진도군은 현장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홍보부스’를 운영해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군민들이 자신의 건강 수치를 직접 확인하며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는 데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진도군보건소 관계자는 “평소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위험 요인을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첫걸음”이라며, “이번 레드서클 사업 캠페인을 통해 군민 모두가 자신의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관리하는 건강 습관을 실천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무안경찰, 추석 명절 맞이 사회복지시설에 나눔의 손길 무안경찰서(서장 정성일)는 24일 추석 명절을 맞아 목포무안신안 축협(조합장 문만식)과 함께 무안 청계면의 사회복지시설인 ‘목포장애인요양원’을 방문해 생활필수품과 기타 필요 물품들을 전달하는 위문 활동을 진행했다.‘목포장애인요양원’은 중증장애인들의 생활과 교육 및 재활을 돕기 위한 시설로서우리 사회의 나눔과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따뜻한 사회문화 조성에 기여하기 위한 위문 활동을 추진했다.정성일 무안경찰서장은 “작은 것이라도 우리 지역사회의 복지시설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 5·18 행불자 유전자 분석으로 가족찾는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5‧18민주화운동 당시 행방불명된 희생자의 신원을 확인하고 가족을 찾기 위한 ‘유전자 분석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이 사업은 ‘광주광역시 5‧18민주화운동 정신계승 기본조례’ 제52조에 따라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의 하나로 진행된다. 광주시는 행방불명자 유가족의 혈액이나 구강상피세포 등 유전정보를 채취한 뒤, 발굴된 무연고 유해의 유전자와 비교 분석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광주시는 지난 2001년부터 2024년까지 총 7차례에 걸쳐 유전자 분석을 실시해 6명의 신원을 확인했으며, 2020년부터 2023년까지 국가기관인 ‘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조사를 진행해 추가로 3명의 신원을 밝혀냈다. 현재까지 총 9명의 행방불명자 신원이 확인됐다.이번 사업에서는 조사위원회가 계엄군 등의 암매장 제보 현장에서 발굴한 19기의 무연고 유해를 포함해 현재까지 확보한 290기 이상의 유해 DNA 정보(총 602건)를 바탕으로 유가족의 유전자 정보와 비교 분석을 추진할 계획이다. 분석에는 STR(염기서열 반복) 방식과 함께 정밀도가 높은 SNP(단일염기다형성) 기법을 병행 적용해 신원 확인의 정확도를 높일 예정이다.올해는 ‘5·18민주화운동 8차 보상금 신청자’ 가족을 포함해 희망하는 유가족을 대상으로 유전자 분석을 실시한다. 신청은 연말까지 상시 접수하며, 시청 또는 유전자 검사기관을 방문해 혈액이나 구강상피세포를 채취하면 된다. ※ 5·18행방불명자 가족 찾기 신청 문의 : 광주시 5·18민주과 진상규명팀(062-613-1360~2)정석희 5·18민주과장은 “유가족의 아픔을 치유하고, 민주화운동 희생자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한 분이라도 더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끝까지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전국 경찰서 92곳에는 성범죄 신상정보 등록대상자 관리 전담 인력 ‘미배치’ 전국 259개 경찰서 중 92곳에는 성범죄 신상정보 등록대상자 관리를 위한 전담 경찰 인력이 배치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2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전북 익산시 을)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경찰청은 올해 상반기 성범죄 신상정보 등록대상자 관리 전담 인력 251명을 편성해 전문관리 체계 구축을 도모했으나 인력 부족으로 전국 모든 경찰관서에 배치하지 못했다.성범죄 신상정보등록 업무는 법무부와 경찰청, 여성가족부가 나눠 맡고 있으며, 경찰청은 신상정보 수집과 사진 촬영, 주기별 대면 점검 등 대상자 관리 업무를 담당한다.올해 9월 기준, 관리 인력 미배치 관서 중 등록대상자가 가장 많은 경찰서는 전북 완주경찰서(대상자 221명)였고, 충북 진천경찰서(220명), 경남 사천경찰서(219명), 서울 방배경찰서(216명), 대구 중부경찰서(205명)에도 전담 경찰관이 없었다. 시ㆍ도청별로는 전남청이 22개 경찰서 중 17곳에, 경북청이 23개 관서 중 16곳에 관리 인력이 없었다. 강원청(13곳)과 경남청(12곳), 전북청(10곳)에서도 미배치 관서가 많았고, 서울청도 종로와 남대문, 혜화, 방배경찰서 등 네 곳에 전담 경찰관이 없었다.관리 인력 배치 관서 내에서도 1명이 담당하는 대상자 수가 경찰서별로 큰 차이를 보였다. 경기 양주경찰서(1인당 679명)와 충남 천안동남서(1인당 673명)에서는 경찰관 1명이 600명이 넘는 등록대상자를 관리하는 반면, 경남 진해경찰서에서는 1명이 174명을 전담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동일한 업무를 수행하는 경찰 1명의 대상자 수가 최대 505명 차이나는 것이다.한편, 최근 6년간 전국 성범죄 신상정보 등록대상자는 2019년 7만 1명에서 2020년 8만 939명, 2021년 9만 1,136명, 2022년 10만 1,071명, 2023년 10만 9,367명, 2024년(9월) 11만 4,913명으로 5년새 4만명 넘게 증가했다. 신상정보등록 기간이 10년에서 30년으로 길어서 매년 누적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향후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신상정보 등록대상자의 의무 위반 건수도 늘고 있다. 2021년 4,640건에서 2023년 6,912건으로 2년새 2,272건(49%) 증가했으며, 올해(9월)도 6,350건이 적발됐다. 또한, 법무부에 따르면 등록 기간 중 다시 성범죄를 저질러 재등록된 사건이 2019년 1,108건, 2020년 1,219건, 2021년 1,106건, 2022년 1,378건, 2023년 1,423건으로 증가 추세에 있었고, 올해(8월)도 이미 1,128건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한병도 의원은 “제도 특성상 등록대상자가 누적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리 업무를 맡은 일선 경찰관들의 부담 또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밝히며, “경찰청은 충분한 인력 확보로 빈틈없는 관리를 도모해서 국민 불안 해소와 재범 예방에 나서야 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인제대학교, 글로컬대학 비전 및 시민펀드 선포식 개최 김해시는 10일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인제대학교 주관으로 ‘글로컬대학 비전 및 시민펀드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선포식에는 경남도, 경남도의회, 김해시의회, 김해교육지원청, 한국전기연구원 등 정부출연기관과 유관기관, 관내 기업, 김해시민 대표 등 29개 기관,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인제대학교 전민현 총장은 저출산, 학령인구 감소 속에 지역 구성원으로서 대학 혁신과 글로컬대학 사업으로 지역사회와 경제가 변화하는 모습에 대해 발표했다. 인제대학교 사업계획의 핵심 키워드는 ‘자유로운 학사구조 개편, All-City governance 그리고 시민펀드’이다.   인제대학교 정원의 약 40%는 의대, 약대 등 보건계열로 타대학보다 학사구조 개편이 자유롭다. 인제대학교는 글로컬대학 사업을 통해 모듈형 교과과정, 융합학위, 무학과를 단계적으로 도입할 예정이고 지산학 공동거버넌스를 통해 바이오헬스, 스마트물류, 미래자동차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특성화 분야를 선정해 기업수요에 맞는 현장체험형 인재양성을 목표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여개 지역기업과 협력하여 24학년도에 현장캠퍼스를 실제 운영하였고 또한 오스트리아 AVL 등과 협업하여 학생들에게 우수 해외기업 연수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또  ‘교육혁신, 산업혁신, 지역혁신’으로 지역과 대학이 동반성장하는 교육모델을 제시하며 학생, 기업, 시민의 자발적 참여로 추진하는 ‘글로컬대학 시민펀드’ 도입을 준비 중이다. 시민펀드는 시민들의 참여의향을 받아 글로컬대학에 지정돼 사업을 시작하게 되면 본격적으로 조성하게 되며, 사립대학의 공적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참여자들이 직접 선택한 분야에 해당 기금을 사용하고 참여자에게 교육바우처, 의료바우처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홍태용 시장은 “대학은 지역 성장의 핵심이며 대학의 경쟁력을 키워 비수도권 소멸을 극복하는 것은 지역사회의 중요한 책무로 지‧산‧학이 의기투합한 글로컬대학 사업은 김해시의 대전환을 가져올 것”이라며 “김해 올시티 캠퍼스를 통해 청년들이 떠나지 않고 지역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제대학교는 2주 남짓 남은 글로컬대학 본지정을 위한 실행계획서 제출을 앞두고 마무리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오는 22일 글로컬대학 추진기관장 최종 보고회를 개최해 실행계획서를 마지막으로 공유하고 최종 보완할 예정이다. 8월 말 교육부로부터 최종 지정되면 인제대학교는 경남도 인구의 30%인 100만명이 거주하는 경남 동부권의 거점대학으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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