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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자율방재단연합회, 도민 생명·안전 최우선 다짐!
○ 2026년 자율방재단연합회 정기총회 개최… 현장 중심 대응체계 강화 ○“재난없는 전북특별자치도! 우리가 만든다!”비전 선포 2026-02-20 17:40:10 최종 업데이트 2026-02-20 17:40:10 최길동 대표 및 편집 기자 ( sunenergy8@naver.com

전북특별자치도는 20일 도청 공연장에서‘2026년 자율방재단연합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기후위기 등 복합재난에 대응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 


이날 총회에는 안종환 전북자치도 자연재난과장과 이종배 전북자치도 자율방재단연합회장, 시·군 자율방재단장 및 부단장 등 30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비전선포식과 함께 2025년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계획을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지난 한 해 동안의 재해 예방 및 대응 활동을 점검하고, 지역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비전선포식에서는 참석자 전원이 “재난 없는 전북특별자치도! 우리가 만든다!”라는 구호를 힘차게 외치며, 재난 예방과 초기 대응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자율방재단은 행정의 보조를 넘어 마을 단위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생활밀착형 안전조직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와 함께‘1마을–1자율방재단’활성화 방안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자기 마을에 거주하는 단원을 중심으로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체계를 정비해, 마을 단위의 자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재난 대응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주민 참여 기반의 지역 안전문화 정착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종배 전북특별자치도 자율방재단 연합회장은 “지역 실정을 가장 잘 아는 주민 중심의 자율방재단이 서로 협력하여 재난 예방부터 초기 대응까지 빈틈없는 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며, “연합회가 현장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전북특별자치도를 만들어 나아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도 자율방재단연합회는 2014년 5월 출범해 현재 14개 시·군 단장과 부단장 28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도내 전체 자율방재단원은 6,113명에 달한다. 이들은 평시 재해 예방 활동은 물론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과 복구 지원에 참여하며 지역 안전의 최일선을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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