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무안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반짝반짝 사랑의 등불’ 사업 추진
- 장애인 가정에 LED 전등 교체…복지 사각지대 해소 앞장 - 2025-05-17 20:18:02 최종 업데이트 2025-05-17 20:18:02 - 장애인 가정에 LED 전등 교체…복지 사각지대 해소 ( sunenergy8@naver.com

무안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산, 민간위원장 박상규)는 지난 15일 관내 저소득 장애인 10세대를 대상으로 노후 전등을 LED 조명으로 교체하는 “반짝반짝 사랑의 등불”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무안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사업으로, 전등교체가 어려운 장애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활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이웃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저소득 장애인 어르신은 “오래된 전등을 새 조명으로 바꿔주어 집안의 밝음을 선물 받은 것 같다”며 환한 웃음으로 감사를 전했다.


장영선 사회복지과장은 “일상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 가정에 실질적 도움을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내 이웃의 희망 울타리가 되어 따뜻함을 나누는 우리 고장을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안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분과별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등 복지서비스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김영록 지사, 집중호우 대비 산사태 취약지역 점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최근 전북과 충남 등에서 기록적 폭우로 큰 피해를 보는 등 예측하기 힘든 강우가 지속되고, 장마철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향후 많은 비가 예보됨에 따라 12일 산사태 취약 현장을 둘러봤다.김영록 지사는 이날 김재철 전남도의원, 김철우 보성군수, 김경열 보성군의회의장, 보성군 산림조합장을 비롯한 지역 주민 등과 함께 보성 겸백면 상덕마을을 찾아 계곡부의 추가 침식여부, 배수로 정비, 대피소 관리 상태, 선제적 주민대피 체계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보성 상덕마을은 지난 5월 집중호우(강우량 179mm) 시 8가구 12명이 선제적 주민 대피를 실시하는 등 안전에 대한 주민 인식이 높은 마을이다. 지난 3월 해빙기 산사태 취약지역 안전 점검 결과 마을 주변 민가에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우기 전 소규모 사방사업을 완료했다.이날 점검에 참여한 양동한 상덕마을 이장은 “전남도와 보성군에서 사방시설을 지원해줘 마을의 안전에 대한 걱정을 덜게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영록 지사는 “계속되는 강우로 연약지반이 발생하고, 기상예보를 훨씬 넘어서는 극한 호우가 예상되기 때문에 재해 대비를 생활화해야 한다”며 “산사태 위험에 항상 관심을 기울이고 주민 대피 요청 시 적극적으로 따라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전남도는 인명피해 제로를 목표로 ‘전남형 선제적 주민대피’ 체계를 구축해 산사태 예측정보 수신과 동시에 상황판단회의를 거쳐 대피 대상·시기 등을 결정하고 일몰 전에 선제적 주민 대피 조치를 취하고 있다.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를 위해 읍면동 공무원을 대상으로 담당 마을을 지정하고, 경찰·소방, 마을이장·청년회 등이 대피 조력자 역할을 담당한다.올해부터는 모든 재난을 대상으로 대피 도민에게 ‘재난안심꾸러미’를 지급해 대피에 따른 불안과 불편 해소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여름철 자연재난대책 기간인 오는 10월 15일까지 전남도와 22개 시군에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운영해 취약지역 사전 예찰, 집중호우·태풍 발생 시 상황 전파, 선제적 주민 대피, 피해 복구 등 재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무안국제공항 전국 국제공항 중 이용객 가장 큰 폭 증가 전남 무안군(김산 군수)은 상반기 무안국제공항을 이용한 여행객이 전국 국제공항 중 이용객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지난해 6월 말 기준 79,631명이였던 이용객은 올해 206,465명으로 급증하며 전년 대비 111.5% 증가해 전국 8개 국제공항 중 가장 높은 폭으로 증가했다.국내공항을 포함해서도 전국 15개 공항 중 군산공항(122.7%)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증가율이며 운항 편수는 562편에서 1,284편으로 증가하여 증가율이 128.5%로 전국 공항 중 가장 높다.무안국제공항은 현재 제주항공의 중국 연길(주 2회), 장가계(주 4회), 진에어의 몽골 울란바토르(주 2회) 정기노선과 베트남 다낭(주 2회), 나트랑(4일 간격), 중국 오르도스(주 2회) 등 다양한 부정기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하반기에도 중국 항저우(주 2회), 라오스 비엔티엔, 루앙프라방(4일 간격) 등 정기노선과 일본 기타큐슈, 베트남 하노이 등 부정기 노선도 다양하게 운항할 예정이다.지난 3월 전남도와 무안군의 진에어, 제주항공과의 무안국제공항 활성화와 정기노선 운항에 대한 업무협약에 이어 7월 전남도의 중국 룽에어와 항저우 정기선 운항 협약, 무안군과 ㈜하나투어와의 여객증대를 위한 업무협약과 항공사의 정기노선 운항에 대한 운항장려금 지원 등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전남도와 무안군의 노력으로 무안국제공항 이용객들이 앞으로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서명호 미래성장과장은 “중국, 라오스, 몽골 등의 정기노선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정기 노선도 많이 운항할 예정이니, 가깝고 편리한 무안국제공항을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안 숭덕정, 제19회 보성군수기 전국 남녀 궁도대회 단체전 우승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전라남도 보성군 청학정에서 개최된 제19회 보성군수기 전국 남녀 궁도대회에서 무안군 숭덕정이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전국 91개 팀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무안군 숭덕정 소속 5명(최근호, 박성옥, 김대남, 배상두, 배용주)의 선수단이 출전하여 뛰어난 기량과 굳건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손에 땀을 쥐는 접전 끝에 정상에 오르는 값진 결과를 거뒀다.특히 이번 결승전은 전라남도와 전라북도, 전통 궁도 강호 간의 자존심을 건 지역 대결로, 양 팀 모두 마지막 한 발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는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숭덕정은 흔들림 없는 집중력과 탄탄한 팀워크로 전북 임실 군자정을 꺾고 최종 승리를 거두며, 전라남도와 무안군의 위상을 드높였다.김산 군수는 “숭덕정 선수들의 헌신과 열정, 그리고 전통 활쏘기에 대한 자긍심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무안군은 앞으로도 궁도 발전과 전통문화 계승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숭덕정 최근호 사두는 “궁도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평소 훈련을 게을리하지 않은 선수들과,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준 무안군과 무안군체육회의 격려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이번 우승을 계기로 무안군이 전통 활쏘기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1971년 창설된 숭덕정은 무안군을 대표하는 유서 깊은 궁도장으로, 오랜 시간 지역사회에 전통 활쏘기를 보급하고 궁도 인재를 양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한편, 군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궁도뿐만 아니라 지역 전통문화 전반에 관심과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영록 지사, 완도 미역 피해 양직장 찾아 현장 점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4일 완도군 약산면 득암어촌계 미역 피해 양식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을 위로했다.현장에서는 미역 양식 초기 단계에서 미역 줄기와 잎이 떨어져 나가는 ‘엽체 탈락’ 피해로 생산에 차질이 발생하고 어업인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 확인됐다.완도군 12개 읍면에서는 11월 중순 이후 미역 엽체 탈락과 고사 피해로 2천931어가, 17만3천29줄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완도군 전체 미역 시설량의 약 59%에 해당한다.피해 원인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어업인들은 본양성 이후 수온 정체와 청물 발생, 영양염 부족 등을 원인으로 보고 있다. 미역 채묘 적정 수온이 20도 이하, 본양성 적정 수온이 18도인 점을 고려하면, 10월 초·중순 수온이 22~23도까지 오른 것이 생육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도 제기된다.김영록 전남도지사는 피해 조사를 도 차원에서 일괄 추진하고, 이번 피해가 재해로 인정될 수 있도록 신속한 조사를 거쳐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할 것을 지시했다.완도군은 전남 전체 미역 양식장 면적의 약 63%를 차지하는 주산지로, 생산 미역의 약 70%가 전복 양식용 먹이로 활용되고 있어 이번 피해가 전복 먹이 수급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전남도는 전복 양식어가의 먹이 수급 안정을 위해 곰피와 다시마 종자 대체 입식, 생산자재 구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기후변화에 따른 해양환경 변동성에 대응해 현장 예찰과 사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도 나선다.김영록 지사는 “미역 양식 초기 단계에서 발생한 이번 피해로 어업 현장의 어려움이 얼마나 큰지 충분히 공감하고 있다”며 “피해를 최소화하고 전복 양식 먹이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대책을 마련해 어업인들이 다시 안심하고 양식에 전념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살피겠다”고 말했다.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 ‘자기혈관 숫자알기’ 운동(캠페인) 진도군 보건소가 9월 첫째 주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주간’을 맞아 9월 한 달간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전개한다.‘레드서클 캠페인’은 건강한 혈관을 상징하는 ‘레드서클’을 활용해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등 본인의 주요 건강 수치를 정확히 알고, 정기적으로 측정하고 관리하자는 취지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운동(캠페인)이다.이번 운동(캠페인)은 9월 1일 진도군장애인복지관을 시작으로 전남농아인협회, 진도군시각장애인플러스지원센터, 보건소 프로그램 참여 대상자, 장터, 지역 축제장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진도군은 현장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홍보부스’를 운영해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군민들이 자신의 건강 수치를 직접 확인하며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는 데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진도군보건소 관계자는 “평소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위험 요인을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첫걸음”이라며, “이번 레드서클 사업 캠페인을 통해 군민 모두가 자신의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관리하는 건강 습관을 실천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목포시, 건강하고 희망차게! 행복한 일상...노인일자리사업 본격화 목포시가 올해 40개 사업 4,187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노인 일자리 사업을 본격화했다. 시는 지난 6일 하당노인복지관 및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에서 노인일자리발대식을 시작하고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발대식은 6일 하당노인복지관 및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 7일 목포시노인복지관과 목포노인직업훈련센터, 12일 (사)대한노인회 목포시지회, 하나노인복지관과 (사)건강나눔의 순서로 진행되며, 발대식 후 장애인인식개선 및 아동학대신고의무자 교육 등 소양교육을 실시한다. 2024년 노인일자리에는 4,187명이 참여한다. 시는 지난 1월부터 추진되고 있는 시 공익형 1,395명을 포함해 7개 수행기관과 협약을 맺어 40개 사업 총 4,187명의 일자리를 진행하며 169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는 지난해보다 381명 정도 증가한 것으로 예산도 42억원정도 늘었으며, 특히 사회서비스형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노인일자리사업은 지역사회 공익증진을 위한 봉사 분야와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영역에 노인 인력을 활용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참여자들의 자기만족과 성취감 부여로 노인복지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이날 발대식 참석자들은 사회참여의 기회를 통해 봉사와 실천하는 마음으로 새로운 노인상을 창조하며 목포시 공익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일자리에서 가장 최우선이 건강과 안전이다. 건강과 안전이 함께하는 행복한 일자리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를 마련하여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즐거운 노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희망찬 일자리의 출발을 축하했다.
광주시청서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9일 시청 야외음악당에서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내☆일이 빛나는 어울림 세상’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사)광주장애인총연합회가 주최·주관했으며 강기정 광주시장,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양부남·조인철·전진숙·박균택 국회의원, 김영순 광주장애인총연합회 이사장, 회원단체, 장애인 및 가족 등 9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유공자 포상, 장학금 및 후원금 전달, 홍보대사 위촉 등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시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장애인 및 비장애인 단체가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 행사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시민들의 참여로 모인 금액은 산불피해 복구에 기부될 예정이다.강 시장은 이날 장애인 인권증진 및 복지향상에 헌신한 장애인 복지 분야 유공자 10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축하를 전했다.강기정 광주시장은 “장애와 비장애를 넘어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즐거운 축제의 자리가 마련됐다”며 “이동권, 일자리 문제 등 부족한 부분은 채우면서 장애와 비장애가 차별 없이 함께 손잡고 나아가는 공동체를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남산 김, 프랑스 잡지에 소개돼 글로벌 입지 강화 전남산 김이 세계적 미식 강국인 프랑스의 잡지에 소개돼 전남산 김의 우수성이 전 세계에 알려지는 등 글로벌 입지 강화가 기대된다.전라남도에 따르면 프랑스 독자를 대상으로 문화, 패션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K-SOCIETY 매거진 21호에 전남의 대표 수산물인 김을 비롯한 해조류 식품과 전남 김 수출업체 해산(대표 최치원)을 소개했다.매거진은 완도에서 오마이김(OMG - Oh!MyGim) 브랜드를 수출하는 해산의 제품과 전 세계를 누비며 해조류 문화의 전도사 역할을 하는 최치원 대표를 집중 조명했다.특히 한국의 생일 전통인 미역국 섭취와 출산 후 여성이 해조류를 통해 건강을 회복하는 문화를 소개하며, 해초가 건강한 출산을 돕는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어미 고래도 회복을 위해 해조류를 먹는다는 흥미로운 사실을 덧붙였다.해조류는 슈퍼푸드로, 간식이나 샐러드 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건강한 식품이다. 특히 김은 아삭한 식감, 깊은 맛, 높은 미네랄 함량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전남산 김이 세계적 미식가들의 주목을 받게 됐다”며 “전남산 김은 전통적인 방식과 현대적 기술이 조화를 이뤄 한국 자연의 최상 품질을 담고 있어, 이번 소개를 통해 한국의 전통 해산물 문화가 더욱 널리 알려지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가 한층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