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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 아래 반짝이는 전북… ‘2025 전북야행명소 10선’ 찾는다 어느 여름밤, 무주의 안성마을 낙화놀이가 밤하늘을 수놓는다. 한지에 불을 붙여 떨어뜨리는 순간, 작은 불꽃은 마을을 비추고, 사람들의 감탄이 터져 나온다. 완주의 오성한옥마을에선 낮보다 더 따뜻한 불빛이 한옥 담장을 타고 흘러내리고, 전통차와 국악 선율이 조용히 어둠을 채운다. 이처럼 전북의 밤은 이제 관광의 주인공이 된다.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숨은 밤 풍경과 지역의 고유한 야간 콘텐츠를 발굴해 ‘전북의 밤’을 대표 관광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2025 전북야행명소 10선’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공모는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오는 7월 18일까지 접수를 받는다.공모 대상은 단순히 아름다운 풍경이 아니다. 전통문화가 녹아든 마을 축제, 지역 예술인의 공연, 푸드트럭과 야시장이 어우러진 도시공원, 자연경관에 라이트쇼를 입힌 수변공간 등, 체류형 야간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장소들이다. 공모 유형은 △자연경관형 △도심랜드마크형 △문화역사형 △축제이벤트형 △엔터테인먼트형 △해양수변형으로 구성되며, 각 시·군은 최대 3개소까지 응모할 수 있다.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10곳이 선정되며, 선정된 명소는 8월부터 연말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집중적인 홍보와 마케팅을 받게 된다. 도는 이 명소들을 중심으로 ‘밤에도 머무는 전북’, ‘야간관광도시 전북’이라는 브랜드를 정착시킬 계획이다.최근 여행 트렌드는 ‘잠깐 들렀다 가는’ 소비형에서 ‘머무르며 즐기는’ 체험형으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야경과 야시장은 여행자의 발길을 붙잡고, 문화공연과 푸드 콘텐츠는 소비를 촉진한다. 전북도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관광의 시간대를 밤까지 확장하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파급효과를 창출하고자 이번 공모를 기획했다.무주, 완주, 군산, 정읍 등 이미 지역별로 야간 명소 가능성을 품은 공간들이 많다. 이번 사업은 이러한 장소들이 전북의 대표 야간관광 자원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단순히 ‘볼거리’에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속가능한 야간관광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전북자치도는 공모 선정 이후, 브랜딩 및 콘텐츠 고도화, 계절별 프로그램 구성, 지역기업 연계 상품 개발 등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MZ세대와 가족 단위 여행객을 겨냥한 SNS 바이럴 홍보와 ‘전북야행버스’ 등 교통 연계 모델도 검토 중이다.이정석 전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공모는 전북 전역의 밤을 여행의 무대로 확장하는 전환점”이라며 “낮보다 아름다운 전북의 밤 풍경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야간관광 자원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와이즈메디텍 이창오 대표, 안의면 마을회관에 의료기기 기탁 함양 향우로 경기도 안양시에서 ㈜와이즈메디텍을 운영하고 있는 이창오 대표가 12일 안의면사무소를 방문해 시가 700만 원 상당의 혈압측정기와 당뇨측정기 각 36개 씩을 기탁했다. 안의면 교북리 출신 이창오 대표는 “안의면내 36개 마을회관에 전달하여 마을회관(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체크를 위해 사용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며 기탁 의사를 밝혔다.   이에 박문기 면장은 “늘 고향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어 고맙다. 기탁한 의료기기는 안의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 대표는 지난 2022년에도 코로나 자가진단키트를 기탁해 면민들에게 많은 도움을 준 바 있다. 특히, 타지에 거주하면서도 함양군 인구 감소를 늘 안타깝게 여겨, 함양군으로 귀농·귀촌 할 수 있도록 고향을 알리는 일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12일 기탁식에도 귀촌 예정 부부와 동행해 귀촌을 권유하는 등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실천해 오고 있다.
전남보건환경연구원, 먹는물 국제숙련도 시험 최우수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안양준)은 ‘2024년 국제숙련도 시험’에 참가해 먹는물 분야에서 ‘우수 분석기관(Laboratory of Excellence)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국제숙련도 시험은 시험·검사기관의 분석 능력을 국제적으로 평가·검증하는 제도다. 이번 시험은 미국 환경자원학회(Environmental Resource Associates)주관으로 이뤄졌다. 미국 환경자원학회는 국제 표준화 기구(ISO/IEO)가 인증한 국제숙련도 시험 시행기관이다. 2024년 전 세계 920여 환경 관련 시험·검사기관이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평가 대상 항목은 총 17개 항목으로 ▲유해영향 무기물질 9항목 ▲유해영향유기물질 4항목 ▲심미적 영향물질 2항목 ▲소독부산물 2항목이다.국제숙련도 시험평가는 평가기관이 제공한 미지 시료를 분석한 뒤 그 결과를 검증기관에 제출해 항목별 분석 결과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국제 숙련도 평가 ‘우수’ 인증기관으로서 시험·검사 능력 표준화와 국제적 적합성을 갖춘 품질보증 체계를 구축하고 측정기술 선진화로 국내외 경쟁력을 확보했다.
전북국회의원-도-시군 백년대계 위한 의기투합 지역 정치권과 지방정부가 2026년도 국가예산 최대 확보 및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한목소리를 내는 공동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국회와 도정, 시군 행정이 원팀을 이뤄 전북 대전환의 시기를 예산으로 실현하겠다는 전략이다.전북특별자치도는 11일 도청에서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 14개 시장·군수가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2026년 국가예산 확보 및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기획재정부의 2차 예산심의에 대응하기 위한 공동 전략과 예산 반영이 필요한 쟁점사업에 대한 설명이 중점 논의됐다. 전북자치도는 기재부가 미온적이거나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는 주요 사업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을 진행했으며, 예산 반영을 위한 국회의원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전북자치도와 14개 시군이 건의한 50건의 주요 사업은 지역 균형발전과 미래 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반드시 추진돼야 할 핵심 과제다. AI 신뢰성 혁신 허브센터 구축, 펫푸드 소재 산업화 플랫폼 구축, 수소상용차 전용 안전검사센터 구축사업 등은 지역의 백년대계를 책임질 신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필수적인 사업이다.전주교도소 이전 계획과 맞물려 추진하고자 하는 ‘국립 모두예술 콤플렉스’ 건립사업, 태권도의 국가적 위상을 확보하기 위한 ‘글로벌 태권도 인재양성센터’ 건립사업 등은 지역의 문화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확장시킬 사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인구유입과 정주여건 개선에도 큰 효과가 기대된다.또한 국가어항 조성, 재난안전 클러스터, 노후 상수관망 정비 등은 도민의 생명과 직결된 생활 기반시설로, 기후위기와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필수 인프라다.김관영 도지사는 “세수 여건 악화 등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여건이 녹록지 않지만, 경기회복 기대 속 재정의 역할이 커지고 있는 지금이 오히려 기회”라며 “예산은 전북의 미래를 여는 열쇠인 만큼, 남은 2개월 동안 지역 정치권과 원팀을 이뤄 국가예산 확보에 만전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또한 “새만금이 첫번째 RE100 국가산업단지로 유력하다”면서 “우리도는 RE100 국가산업단지가 새만금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정부 정책에 적극적으로 발맞춰 나갈 계획이다” 고 말했다. 정치권도 전폭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도당위원장은 “지금은 전북의 전환점으로 국가예산의 초석이 될 새정부 국정과제에 우리도 핵심현안 등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2026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정치권과 도·시군이 긴밀히 협력하는 등 적극적으로 챙기겠다”고 답했다.정헌율 시장군수협의회장 역시 “14개 시군은 국가예산확보를 위해 대선공약, 국정과제 반영 등 선제적 대응과 함께 정치권·도와 유기적인 대응체계로 빈틈없이 활동 중”이라며, “8월까지 이어질 기재부 예산 편성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이루어 내겠다”고 덧붙였다.
전남소방, 가족안전 119 안전체험한마당 전남소방본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24일까지 이틀간 곡성 섬진강기차마을 요술랜드에서 곡성 세계 장미축제와 연계한 ‘2025년 전남 가족안전 119체험한마당’을 개최했다. ‘가족과 함께 만드는 안전한 일상’을 슬로건으로 추진한 행사는 온 가족이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일상 속 안전사고에 대비하도록 실용적인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행사에선 지진, 화재 대피 이동안전체험차량 교육, 소방차 및 재난 탈출 에어바운스, 드론체험 소방 안전상식 퀴즈, 완강기 사용법과 체험 등 다채롭게 치러졌다. 체험장을 찾은 가족 단위 어린이가 안전체험 코스에 참여하면 차량용 소화기 등 특별한 기념품을 제공하고 화재예방 교육·홍보도 펼쳤다. 또한 소방서 전담 소방안전강사 40여 명이 프로그램 교관으로 배치돼 전문적인 소방안전교육이 안전하게 이뤄졌다.최용철 전남소방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고,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안군, 제70회 현충일 추념식 충혼탑 광장에서 거행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6일 무안읍 남산 충혼탑 광장에서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을 엄숙하게 거행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이날 추념식에는 김산 군수를 비롯해 이호성 군의회 의장, 도·군의원, 보훈단체장, 보훈가족, 기관·사회단체장,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행사는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린 사이렌에 맞춘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이계화 전몰군경유족회장의 추모헌시 낭독, 추모의 노래, 무안군합창단의 현충일 노래 제창이 이어졌다.이후 경찰순직 기념비, 3·1 독립운동 무안의적비, 항일독립지사 숭모비 참배로 마무리됐다.김산 군수는 추념사에서 “조국이 위기에 처했을 때, 가족을 뒤로하고 조국을 선택한 선열들의 용기 있는 결단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가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다”며 “그들의 이름과 희생을 기억하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보훈 정신이 살아 숨 쉬는 무안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한편, 무안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보훈정신을 확산하기 위해 현충일 추념식을 매년 거행하고 있다.
감염병 예방위해 생활속 손씻기 실천하세요 전라남도는 오는 15일 ‘세계 손 씻기의 날’을 앞두고 12일 목포 평화광장에서 광주여자대학교, 전남도 감염병관리지원단과 함께 손 씻기 캠페인을 펼쳤다.손 씻기 캠페인은 손 씻기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감염병 예방을 위한 생활 속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진행됐다.특히 최근 다양한 감염병이 전 세계적으로 유행함에 따라, 손 씻기는 가장 기본적이고 효과적인 예방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행사에는 유혜영 광주여대 교수와 간호학과 학생들, 전남도 감염병관리지원단이 함께 참여해 시민들에게 올바른 손 씻기 방법과 다양한 홍보물을 제공하는 등 시민이 직접 체험하는 부스를 운영했다.참가자들은 올바른 손 씻기 OX 퀴즈 등을 통해 비누와 물을 사용해 손을 제대로 씻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으며, 감염병 예방을 위한 다양한 정보도 받았다.나만석 전남도 감염병관리과장은 “손 씻기는 모든 감염병 예방의 첫걸음이다. 특히 호흡기 감염병이나 세균성 감염병과 같은 질환을 예방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도민이 손 씻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광주여대 학생은 “캠페인에 참여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손 씻기의 중요성을 알리는 뜻깊은 경험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벌이겠다”고 밝혔다.전남도는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장려를 위해 다양한 캠페인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다.‘세계 손 씻기의 날’은 2008년 유엔아동기금(UNICEF)과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정한 국제적인 날이다. 매년 10월 15일 전 세계에서 손 씻기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행사가 개최되고 있다. 올해 캠페인은 ‘손 씻기로 감염병을 예방하자’라는 주제로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2023년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7일간 대장정 성황리 마무리 국내 최대 스포츠 대축제인 제104회 전국체육대회가 19일 목포종합경기장에서 폐회식을 갖고 7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목포시를 주 개최지로 전남 22개 시·군, 70개 경기장에서 49개 종목의 경기가 도민들의 뜨거운 관심속에 펼쳐졌다.목포시는 개항 이래 최초로 목포시를 주 개최지로 열리는 이번 대회를 시민 화합체전, 관광문화체전, 경제도약체전, 행복충만체전 등을 목표로 지난 1년여간 준비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우선 개‧폐회식과 육상경기가 열린 목포종합경기장과 장애인 체육시설인 반다비 체육센터는 완공했고, 각 종목별 경기장도 개‧보수를 완료해 선수들이 그동안 닦아온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그 결과 국제적인 시설로 개보수한 수영종목에서는 대회신기록 25건과 한국 신기록 4건이 달성되었고, 신축 경기장인 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육상(트랙)경기에서는 대회 신기록 12건과 한국 신기록 1건이 달성됐다. 성공체전을 이루자는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도 잇따랐다. 198명의 각계각층의 시민들로 구성된 범시민 추진협의회는 체전홍보, 시민참여 캠페인 전개 등 시민실천운동의 구심점 역할을 하였으며 시민 서포터즈(2,023명)와 자원봉사자(2,218명)들도 대회 기간 맹활약했다.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모집한 시민 서포터즈는 각 종목별 경기장을 찾아 이색적인 응원 플래카드, 피켓, 수건 등 다양한 응원도구를 활용해 열띤 응원활동을 펼쳐 선수들의 사기를 높이고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자원봉사자들은 체전 기간 동안 개․폐회식 연출지원, 경기장 안내 및 질서유지 장애인․노약자 보호 안내, 경기장 내․외부 환경정비, 급수 봉사 및 교통질서 유지, 각종 홍보관 운영 등 여러 분야에서 지원 활동을 펼쳤다.또한, 대회 기간 중에는 지붕없는 박물관인 근대로의 여행인 문화재 야행, 목포해상W쇼, 연풍연가 가을음악회, 서남권 뮤지엄 페어 등 행사를 집중해목포를 찾는 대규모 선수단과 관람객에게 색다른 경험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특히 지난 11일과 12일, 목포 평화광장에서 제104회 전국체전 성공을 기원하는‘2023 목포항구버스킹 특별공연’을 열어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이번 공연은 목포 평화광장을 배경으로 전국체전의 생기있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국악, 트로트, 락,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풀어낸 특별한 공연이었다.대회종료 이후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목포항구축제, 10월 28일, 11월 4일 목포해상W쇼, 11월 4~5일 목포문화재야행 등 다양한 축제와 행사가 기획되어 있어 목포를 찾은 방문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시내 전역에는 시민들과 방문객을 위해 식재한 가을꽃이 형형색색으로 만개하여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었고 특히 경기장 주변 10개소에 설치한 꽃탑은 대회 기간 내내 관람객들의 눈을 사로잡았다.또한 전국체전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속에서 펼쳐질 수 있도록 종합경기장 및 종목별경기장, 시가지, 취약지 등 시내곳곳 청결한 도심을 위해 공무원과 청소인력을 가동해 총력을 기울였다.미담 사례도 속속 확인되고 있다.성화맞이 행사에 어린이집 및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있는 행사가 되었고, 대양산단 입주기업과 경기장 인근 종교시설에서는 체전기간 중 주차장을 무료 개방해 관람객 편의를 지원했다. 시민들의 환대에 응답하듯 참가 선수단에서도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재필리핀대한체육회 산하 망고장학회와 재미국대한체육회에서 다문화가정과 우리 시 전국체전 출전선수에게 장학금을 전달하여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목포시내 전역을 누비는 전체 1,500여대 택시는 전국체전 엠블럼이 들어간홍보용 택시 깃발을 자발적으로 부착해 대회 홍보에 앞장서면서 붐업 조성은 물론 성공개최 분위기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모범운전자회원 50여명이 교통혼잡 예방을 위한 교통안내 봉사자로 나서기도 했다. 이에 개회식 당일 종합경기장 주변으로 몰린 4,000여대의 차량소통에 큰 힘이 됐다는 평가이다.이번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는 우리시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을 것으로  여겨진다. 전남발전연구원의 자료에 의하면 이번 체전을 통해 전남 도내 1,952억원 규모의 생산 및 부가가치 효과가 기대되면서 전국체전과 연계한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박홍률 목포시장은“이제 우리는 큰 도약을 위한 첫발자국을 내딛었다. 선수, 외지 방문객, 시민들이 한마음으로 즐기는 전국체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무척 기쁘다. 대회 기간 동안 친절하고 따뜻한 환대로 선수와 방문객을 맞아준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또한 박 시장은“앞으로 목포종합경기장을 비롯해서 체전 준비를 위해 전면 개보수를 추진한 목포실내수영장, 부주산테니스장, 국제축구센터, 카누경기장 등의 체육시설들은 시민들의 체육복지를 크게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전지훈련의 요충지가 되어 목포시가 국제적인 스포츠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목포시는 곧이어 오는 11월 3일부터 개최되는 제43회 장애인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양대 체전 개최의 경험을 바탕으로 2024년 전국소년(장애학생)체전과 2025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까지 열기를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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