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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찾아가는 아동 생명존중 교육 실시
2024-08-11 20:16:26 최종 업데이트 2024-08-11 20:16:26 최길동 대표 및 편집 기자 ( sunenergy8@naver.com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7월 한 달간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15개소 아동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청소년 자해·자살률이 증가하고 있어 유․아동 시기부터 생명존중과 긍정적인 자아를 형성하기 위해 준비됐다.


교육에서는 ‘토끼의 재판’ 동화책을 활용한 동화구연 방식의 영유아의 발달 특성에 맞춘 프로그램으로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내용으로 진행했다.


또한 어린이집과 유치원 교사를 대상으로 직무 스트레스 검사와 정신건강 사정평가를 함께 진행하여 고위험군을 선별하고 전문가 상담 등 정신건강 서비스도 제공했다.


김성철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에 대한 건강한 가치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사용문화 교육 ‘레몬교실’과 자살예방교육으로 마음 건강을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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