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무안군, 무안황토갯벌랜드에서 남도예술은행 소장품 기획전 개최
-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지역 작가 작품 12점 전시 - 2024-08-11 20:13:23 최종 업데이트 2024-08-11 20:13:23 최길동 대표 및 편집 기자 ( sunenergy8@naver.com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무안황토갯벌랜드 플레이아트갤러리에서 오는 9월 22일까지‘남도예술은행 소장품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전라남도문화재단에서 전남에서 활동 중인 작가들의 작품을 공모하여 구입한 소장품 117점 가운데 12점으로 구성하여 지역 작가의 수준 높은 다채로운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는 무료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월요일은 휴관한다.


허재경 무안생태갯벌사업소장은 “여름 성수기를 맞아 주민들이 무안황토갯벌랜드에서 예술과 여름의 정취를 가득 느끼시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예술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무안황토갯벌랜드는 전국 최초의 습지보호구역이며 람사르습지(1,732호)와 갯벌도립공원으로 지정될 만큼 뛰어난 갯벌과 청정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강기정 시장 “5·18헌법수록으로 4·19 정신 완성시켜야”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한다.”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9일 광주형마이스터고 광주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제65주년 4·19혁명 기념식’에서 대한민국 헌법 전문에 수록된 4·19혁명 정신을 언급하고,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강 시장은 “4·19혁명은 대한민국의 헌법전문에 당당하게 기록되어 헌법의 가치와 원칙을 지키는 나침반이다”며 “우리는 4·19혁명 정신을 키우고 완성시켜야 한다. 그 일은 5·18정신을 헌법전문에 수록해 광주정신을 이어가는 것이다”고 밝혔다.강 시장은 이어 “계엄을 막고 탄핵의 강을 건너 새로운 민주주의 정부를 만드는 길목에서 맞이한 4·19혁명 65주년은 참으로 기쁜 날이다”며 “내년 지방선거에서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이 이뤄지기를 열망한다”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4·19혁명 시위 참가자 등 대한민국 민주주의 주역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표했다. 강 시장은 “65년 전 광주공업고 학생들은 금남로에 집결해 4·19혁명의 한복판에 서있었고, 그 소년소녀들은 80년 5월의 수많은 동호가 됐고, 오늘날에는 계엄과 탄핵 정국에서 응원봉을 들고 빛을 밝힌 키세스 단이 됐다”며 “이처럼 많은 소년소녀들이 오늘의 4·19정신을 이어가고 있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그들의 희생과 헌신, 참여로 이뤄져 있다. 우리는 내년에도 미래세대가 있는 혁명의 교정에서 4·19정신을 기릴 것이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기념식 참석에 앞서 희생자를 기리기 위해 광주공원 4·19혁명기념탑에서 헌화·분향했다. 참배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김석기 광주지방보훈청장, 양부남·조인철·박균택 국회의원, 4·19공법단체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광주시는 4·19혁명 당시 경찰 발포가 있었던 3곳(서울·부산·광주) 중 하나로, 매년 4·19혁명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해부터 강기정 시장의 제안으로 4·19정신이 박제화되지 않고 다음 세대에 온전히 이어질 수 있도록 당시 시위에 참여했던 고등학교에서 순차적으로 기념식을 개최하며 기념식 장소에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 슬로건 ‘거리에 불붙은 그들의 혼을 보라’는 4·19혁명을 이끌었던 이들의 의지를 기리는 윤후명 시인의 시 ‘역사를 증언하는 자들이여 4·19의 힘을 보라’에서 인용했다. 기념식의 시작은 65년 전 담장을 뛰어넘어 뛰쳐나가는 광주공고 학생들의 함성 재연과 윤후명 시인의 시낭송으로 채워졌다. 이어 어둠을 뚫고 불붙은 혼이 돼 혁명을 이끌었던 그들과 같이 불타는 혼이 되겠다는 의미를 담은 광주 스트릿댄스팀 ‘리바운드’의 공연이 이어졌다.이번 기념식에서는 경과보고나 선언문을 대표 1인이 하는 기존의 형식과 달리, 1960년 4·19혁명의 주역인 4·19민주혁명회 고종채 지부장과 광주공업고등학교 유민상, 김아영, 박유연, 김정혁 학생이 함께 무대에 올라 과거로부터 미래로 이어지는 ‘4·19 정신계승 결의문’을 낭독해 눈길을 끌었다.기념식에서 4·19혁명 정신선양 유공자로 선정된 고상숙, 김성대, 김태균, 김태영, 민은식, 이은재, 정은숙, 최창호씨에게 표창패가 수여됐다. 이외에도 기념식에는 광주시립소년소녀 합창단의 ‘상록수’, 광주시립합창단의 ‘내일로’ 노래 공연이 펼쳐졌다.
김해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한 ‘제16회 휠체어와 함께하는 나눔 걷기대회’ 성황리 개최 김해시는 19일(일) 김해문화의전당 애두름마당에서 ‘제16회 휠체어와 함께하는 나눔 걷기대회’와 ‘희망을 함께하는 장애인 가요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한 걷기대회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건강한 삶을 응원하고, 편견 없는 세상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대회에는 홍태용 김해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으며, 희망나누미클럽(회장 허윤)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과 자원봉사자를 비롯한 지역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해반천 일원을 함께 걸으며 이해와 배려, 그리고 ‘함께’의 가치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해반천 일원에서 진행된 걷기대회에서는 코스 중간 지점인 김해시 자전거교육장에서 휠체어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휠체어 운전 안전교육’이 함께 열렸다.참가자들은 휠체어 주행 시 안전수칙, 회전 및 경사로 이동 방법 등을 직접 배우며 이동권 보장의 중요성과 안전한 이용 문화를 체험했다.걷기대회 이후에는 2부 행사로 ‘희망을 함께하는 장애인 가요제’가 이어졌다.이번 가요제에는 지난 10월 11일 예선을 통과한 14명의 참가자가 본선 무대에 올라 노래로 희망과 감동을 전하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참가자들은 장애를 넘어 끼와 열정을 마음껏 펼쳤으며, 관객들은 박수와 환호로 함께 응원하며 따뜻한 공감의 시간을 나눴다.홍태용 김해시장은 “오늘의 걷기대회는 단순히 걷는 행사가 아니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걸으며 이해와 배려를 나누는 상생의 자리”라며 “김해시는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일자리 확대, 문화·여가 지원 등 맞춤형 복지 정책을 강화해 누구나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해시는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포용적 지역문화를 확산하고 시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통합형 복지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따뜻한 행복도시 김해’의 가치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목포시, 만 0~1세 양육가정에 부모급여 지급 인상   목포시가 만 0~1세(0~23개월) 아동을 양육하는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부모급여를 인상하여 지급한다.   부모급여는 만 0~1세 아동(0~23개월)을 양육하는 부모에게 월 50~100만원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2024년도부터는 만 0세(0~11개월) 부모는 월 100만원, 만 1세(12~23개월) 부모는 월 50만원을 지급받게 된다. 2023년과 비교해 0세 아동은 월 30만원, 1세 아동은 월 15만원이 인상됐다.   단, 대상 자녀가 어린이집에 다니는 경우 만 1세(12~23개월) 아동의 경우 부모급여 대신 보육료 바우처로 지원하며, 만 0세(0~11개월) 아동은 부모급여에서 어린이집 보육료를 차감한 금액을 지급 받는다.   부모급여 신청은 아동의 보호자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거나 온라인 복지로(www.bokjiro.go.kr) 또는 정부24(www.gov.kr)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기존 부모급여를 받아오던 아동은 별도의 신청 없이 인상된 금액을 지원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영아 양육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동의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아동복지 사업을 확대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중구, ‘다운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 위한 공청회 및 포럼 개최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6월 28일 오후 2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다운동 먹거리단지 일원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 수립을 위한 공청회 및 도시재생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민관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도시재생 전문가, 지역 주민, 상인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다운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은 태화강국가정원과 먹거리단지를 연계해 2025년부터 2028년까지 예산 270억 원을들여 다운동 도시재생활성화지역 14만 7,000㎡ 내에 △정원마을호텔(게스트하우스) △식물테라피센터 △푸드테라피센터등의 다양한 복합 문화관광 거점시설과 테마별 정원을 조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날 1부 공청회에서 중구는 ‘다운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을 발표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이어서 열린 2부 도시재생 포럼에서는 도시재생 전문가들이 울산 중구의 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 추진 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중구는 이번에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검토하고 중구의회의 의견을 청취한 뒤, 올 하반기 국토교통부의 지역 특화형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신청할 예정이다.김영길 중구청장은 “다운동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친환경 정원도시, 체류형 관광도시로 발돋움하겠다”며 “도시재생사업이성공적으로 첫걸음을 떼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전남소방, 가족안전 119 안전체험한마당 전남소방본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24일까지 이틀간 곡성 섬진강기차마을 요술랜드에서 곡성 세계 장미축제와 연계한 ‘2025년 전남 가족안전 119체험한마당’을 개최했다. ‘가족과 함께 만드는 안전한 일상’을 슬로건으로 추진한 행사는 온 가족이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일상 속 안전사고에 대비하도록 실용적인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행사에선 지진, 화재 대피 이동안전체험차량 교육, 소방차 및 재난 탈출 에어바운스, 드론체험 소방 안전상식 퀴즈, 완강기 사용법과 체험 등 다채롭게 치러졌다. 체험장을 찾은 가족 단위 어린이가 안전체험 코스에 참여하면 차량용 소화기 등 특별한 기념품을 제공하고 화재예방 교육·홍보도 펼쳤다. 또한 소방서 전담 소방안전강사 40여 명이 프로그램 교관으로 배치돼 전문적인 소방안전교육이 안전하게 이뤄졌다.최용철 전남소방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고,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함양군 휴천향토문화연구회, ‘제2회 학술발표회’ 개최 함양군 휴천향토문화연구회가 향토문화의 의미와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 보존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오는 12월 27일 오후 2시, 휴천면복지관 2층 대회의실에서 ‘제2회 학술발표회’를 개최한다.이번 학술발표회는 휴천면주민자치회와 함양문화원의 후원으로 열리며, ‘휴천의 역사를 찾다! 잊혀진 발자취를 잇다!’라는 주제로 그간 연구해 온 자료를 바탕으로 지역의 역사적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그 가치를 재조명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휴천향토문화연구회는 휴천면 지역의 역사·문화를 발굴하고 보존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이를 널리 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을 펼쳐왔다. 학술발표회는 모두 3부로 진행되며, 1부 개회식을 시작으로 2부에서는 휴천면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학술발표, 3부 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학술발표에서는 이점수 휴천향토문화연구회 회원이 ‘김종직의 ‘유두류록’ 발자취를 따라’를 발표하고, 이어서 이재구 불교해설이 ‘휴천면의 폐사지 고찰(백련사지와 엄천사지를 중심으로)’을 발표한다. 발표 후에는 3부 토론 및 질의응답이 진행되며, 향토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지역 역사와 문화에 대한 소중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휴천향토문화연구회 류정자 회장은 “이번 발표회가 지역 주민들에게 향토문화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심어주고, 지역문화 보존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워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바쁘시더라도 많은 관심과 참석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여수・광양항서 북극까지…글로벌 물류 새 길 연다 전라남도는 11일 도청 왕인실에서 ‘북극항로 시대, 여수·광양항의 역할과 성장전략’을 주제로 정책 세미나를 열어, 여수·광양항을 북극항로 거점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과 실행과제를 집중 논의했다.정책 세미나에선 해운항만·산업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기조발표와 종합토론을 진행하고, 변화하는 글로벌 물류 환경에서 여수·광양항의 새로운 가능성과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여수·광양항은 원유와 벌크화물 처리에 특화된 항만이다. 북극항로와 산업 구조적 연계성이 높아 다른 항만과 차별화된 역할이 가능하다는 강점이 있다.특히 2023년 기준 북극항로를 운항한 선박의 99%가 원유, LNG, 철광석 등 비컨테이너 화물선으로 운항되는 점을 감안, 여수·광양항이 북극항로와의 산업적 연계성이 높아 물류 거점으로의 경쟁력을 갖췄다는 분석이다.세미나에선 여수·광양항의 북극항로 거점항만 육성 전략으로 ▲원유·벌크화물 중심 북극항로 개척항만 육성 ▲LNG 해상 벙커링 특화항만 조성 ▲에너지 자원을 비축·유통하는 수출입 중계 기지화 구축 방안 등이 제시됐다.지난 2013년 10월 국적선사 최초 현대글로비스에서 러시아 우스트루가항~광양항을 나프타 4만 3천838톤을 운송하며 북극항로를 활용한 운항사례는 여수·광양항이 북극항로 물류 중심지로서의 잠재력을 입증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김영록 지사는 “여수·광양항은 원유, 광물 등 특수화물 운송에 강점을 가진 항만으로, 북극 자원과 연계한 물류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기반을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 여수·광양항을 새정부의 북극항로 시대를 이끌 동북아 물류 거점항만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전남도는 오는 31일 국회에서 지역 국회의원, 전문가와 함께 ‘제2차 북극항로 정책 세미나’를 열어, 여수・광양항의 북극항로 거점항만 육성 필요성과 정책적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전남도, 국립의대 설립방식선정위 구성 착수 전라남도는 16일 ‘전라남도 국립의대 및 대학병원 신설 정부 추천 용역’ 첫 절차인 설립방식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의대와 대학병원 설립 방식 기본안 마련을 위한 의견수렴 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국립의대와 대학병원 설립 방식 선정과 미추천 대학·지역 지원대책을 마련하는 설립방식선정위원회는 정부, 국책연구원, 학계, 보건의료 전문가 등 학식과 경험이 풍부하고 공정한 평가가 가능한 전문가 15명으로 이뤄지며, 위원회 운영은 법률적 검토를 마친 운영 규정에 따른다.대학과 도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기 위해 먼저 두 대학과 두 시,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지역보건의료 현안과 국립의대·대학병원 설립 방향을 경청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대학과 지역 등에 유선 연락, 공문 발송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여러 차례 안내하고 참여를 요청하고 있다.설립방식선정위원회에서 설립 방식 기본안을 마련하면 두 차례의 도민 공청회, 전문가 의견수렴, 여론조사 등을 통해 대학과 도민의 더 많은 의견을 듣고, 가장 합리적이고 타당한 설립 방식을 선정할 방침이다.전남도 관계자는 “최근 서미화 국회의원과 면담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이 국립의대 신설과 관련해 전남도가 공모 절차를 최대한 빠르게 진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며 “정부의 요청에 맞춰 신속한 공모 추진이 필요한 상황이지만, 더 중요한 것은 대학과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문가들이 대책을 마련해 가장 합리적이고 도민이 바라는 대학과 대학병원을 설립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전남도는 공정한 관리자로서, 용역 전 과정의 공정성과 합리성에 대한 어떠한 오해도 발생하지 없도록 용역 전 과정에 신중을 기하겠다”며 “의견수렴 절차가 시작된 만큼 두 대학도 적극 참여해 의견을 적극 개진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정부 추천대학 선정 용역은 크게 3단계로 진행된다. 1단계는 설립방식선정위원회, 국립의대와 대학병원 설립방식 선정 및 미추천 대학·지역의 지원대책 마련, 2단계는 사전심사위원회, 평가기준 마련 및 평가심사위원 선정, 3단계는 평가심사위원회, 정부 추천대학 최종 선정 절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