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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국책연구기관과 도시문제 해결 맞손 광주시가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손을 맞잡고 첨단 건설기술 실증을 통한 ‘대·자·보(대중교통, 자전거, 보행 중심) 도시 광주’ 실현에 나선다.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3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첨단 건설기술 실증 기반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상갑 문화경제부시장과 곽기석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산업혁신부원장을 비롯해 최치국 광주연구원장, 김영집 광주테크노파크원장, 고상연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장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보유 중인 건설분야 첨단기술을 활용한 실증에 나서 광주 도시문제 해결 등 정책과제를 수행한다.광주시는 광주연구원·광주테크노파크·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등 지역 연구‧지원기관의 기술‧인력을 지원하는 등 실증협력사업에 힘을 보탠다.이들 연구‧지원기관은 광주시와 긴밀히 협력해 ▲광주시 주요 정책과 연계한 실증협력사업 발굴‧추진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실증 협력사업 ▲각 기관의 기술과 인력 지원 ▲광주시 기업지원을 통한 기술 고도화 및 경쟁력 강화 등에 나선다.광주시는 ‘대자보 도시’ 실현을 위해 보행환경 개선 등 현안과제를 발굴해 시범 추진하고, 탄소중립 에너지 절감, 수질·환경 관리, 재난 안전 대응 등 주요 정책과제의 실증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갑 문화경제부시장은 “광주시는 기업실증원스톱지원센터를 운영하며, 기업이 가진 여러 기술들이 실증과정을 거쳐 안정성을 더해가고 데이터를 축적해 완전한 상용화에 이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실증이 주요 도시문제 해결에 기여해 지속가능한 대자보 도시를 구현해 가는 광주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 미술의 역사·미래 그리는 전남 미술제 개막 전라남도는 28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전남도미술대전 60주년을 기념하는 ‘전남 미술제’ 개막식을 개최했다.개막식은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예술단체, 소록도 해록예술회, 지역주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 미술의 역사와 미래를 그리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꾸며졌다.행사에선 전남도립어린이국악단과 광양시립소년소녀어린이국악단의 공연에 이어 전남 미술인 등 참석자들이 숫자 ‘60’을 대형 블록으로 완성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퍼포먼스는 전남미술대전의 60년 역사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그동안 미술 발전을 함께 이뤄낸 민관협력의 노력과 다가올 60년의 비전과 희망을 제시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200명의 지역 작가들이 22개 대형 캔버스에 전남 시군의 문화자원과 고유한 지역 이미지를 각각의 개성을 담아 실시간으로 그려낸 현장 대형 스케치도 눈길을 끌었다.또한 지역민과 미술이 함께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기증받은 지역 작가 작품 100점을 추첨을 통해 관람객에게 증정하는 나눔 행사와 서예, 문인화, 수채화 등 다양한 미술 분야를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해 남녀노소 누구나 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하는 기회를 제공, 큰 호응을 얻었다.김영록 지사는 “60년 역사를 지닌 전라남도미술대전과 그 역사를 함께 해오신 미술인 여러분은 전남의 자랑이다”며 “앞으로도 예술을 통한 지역 발전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 ‘글로벌 남도문화 융성시대’를 꽃 피우겠다”고 말했다.전남미술제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10월 3일 목포 문화예술회관에서 초대작가 전시회, 10월 29일부터 11월 5일까지 전남도립미술관에서 전남미술대전 60주년 기념 특별 전시가 진행되며, 10월 29일에는 학술강연이 열린다.
목포시의회, 제400회 임시회 개회 목포시의회(의장 조성오)는 3일부터 16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제400회 임시회를 운영한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주민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되는 일반 부의안건 등 53건을 심의한다.주요 부의안건으로 ▴정재훈 의원의 ‘목포시의회 정례회와 임시회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박용준 의원의 ‘목포시의회의원 공무국외출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목포시 공공건축물 등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박용식 의원의 ‘목포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박유정 의원의 ‘목포시 주민투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목포시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 ▴최유란 의원의 ‘목포시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목포시 돌봄노동자 처우개선 및 지원 조례안 ▴박효상 의원의 ‘목포시 반려견 순찰대 운영 및 지원 조례안’, ‘목포시 착한임대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박창수 의원의 ‘목포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형완 의원의 ‘목포시립예술단 설치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목포시 독서문화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목포시 집비둘기 먹이주기 금지구역 지정 등에 관한 조례안’ ▴박수경 의원의 ‘목포시 문화소외계층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 지원 조례안’, ‘목포시 보도의 설치 및 유지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목포시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고경욱 의원의 ‘목포시 세화진흥에 관한 조례안’, ‘목포시 벤처기업과 지식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목포시 치유농업육성 및 지원 조례안’ ▴유창훈 의원의 ‘목포시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목포시 알이백(RE100) 산업의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목포시 방치선박 등의 효율적 관리 및 해양환경 보전에 관한 조례안’, ‘목포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최지선 의원의 ‘목포시 여성기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이동수 의원의 ‘목포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목포시 학교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문차복 의원의 ‘목포시 폭염 피해예방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총 53건의 안건들이 처리된다.조성오 의장은 “다음달 개최되는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가 지역 식품산업 발전과 관광 활성화, 나아가 목포가 세계적인 미식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목포의 맛과 멋을 전 세계에 알리는 역사적인 발걸음에 시민 여러분들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동참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라고 강조했다.
김산 무안군수, 폭염 피해 대응 위한 축산농가 현장 점검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닭 폐사 등 축산농가의 피해가 이어지자, 10일 현장을 찾아 축산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김산 군수는 한우 및 육계 사육 농가를 방문해 환풍기와 냉방시설 설치 현황을 점검하고,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양관리 방법과 농가의 건의사항을 직접 살폈다.무안군은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9천만원의 자체 예산을 투입해 축사 환풍기 454대를 지원했으며, 13억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해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 공급 ▲가축재해보험 가입비 지원 ▲축사지붕 열차단재 도포 ▲축사 재해예방시스템 구축 등 5개 사업을 중심으로 다각적인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마을방송, 소식지, 문자서비스 등을 통해 재해예방 수칙을 지속적으로 홍보하며 농가의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김산 군수는 “앞으로도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축산농가에서는 여름철 가축 사양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주시길 바란다”며 “안개 분무기 및 환풍기 가동, 차광막 설치 등을 통해 폭염 피해 예방에 적극 대처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기정 시장, 창업기업 시민체감형 실증현장 방문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0일 창업기업제품 실증지원사업 시민체감형 실증 현장을 찾았다.강 시장은 실증이 이뤄지고 있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을 찾아 시민체감형 실증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살펴보고, 창업 초기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의 현장의견을 들었다.광주시는 ‘창업성공률이 높은 기회도시 광주, 더 기업하기 좋은 광주’를 실현하기 위해 도시 전체를 실증 시험무대(테스트베드)로 내어주고 있다. 혁신기술 제품을 개발하고도 실증자료를 확보하지 못해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36개사를 지원해 매출액 85억원 달성, 신규고용 56명, 국내외 판로확보 등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시민체감형 제품실증 13개사를 포함해 총 45개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방문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에서는 ▲복합문화공간 안내 스마트로봇 ‘모션어드바이저’ ▲인터랙티브 확장현실(XR) 무인 포토 부스 ‘이퓨월드’ ▲AI 이용 어린이 교육 및 안내서비스 ‘서큘러스’ ▲가상현실(VR) 광주투어 체감형 관광게임 ‘일이육’ ▲현실과 가상요소가 결합된 방탈출 체험 ‘여행가자’ ▲케이팝(K-POP) 팬 네트워킹 스페이스 최애의나라 ‘티슈오피스’ 등 6개 기업이 실증을 진행하고 있다.강 시장은 창업기업 기술과 실증 진행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제품을 시연했다.  강 시장은 또한 시민체감형 제품인 만큼 시민(방문객) 반응이 어떠했는지, 기업은 실증을 통해 어떤 점을 얻었는지 등을 질문하며 실증 현장을 꼼꼼히 살펴봤다.이번 시민체감형 실증은 제품 실증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업들은 수요자인 고객의 만족·불만족, 요청사항 등 다양한 요구사항을 제품 실증단계부터 미리 반영, 최적화된 제품 출시를 통해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또 시민들은 일상에서 게임, 사진촬영 등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광주시는 이를 위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연령·계층별로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장소를 실증장소로 제공해 실효적인 실증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이 같은 광주시의 창업기업 지원 정책이 전국적으로 알려지면서 창업 희망자나 창업초기 기업들에게 광주가 창업 성공을 위한 매력적인 도시로 인식되고 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우수한 혁신기술을 가지고 있는 창업기업들이 광주로 찾아오고, 창업기업이 지속 성장해 지역 경제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광주시는 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 외에도 역사민속박물관, 시립미술관, 동구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광주과학기술원 등에서 총 13개사가 시민체감형 실증을 11월 초부터 진행하고 있다.
함양 관광 1,000만 시대 도약 위한 ‘함양 관광 BEST 39 사업’ 추진 함양군이 2030년 관광객 1,000만 명 시대 도약을 목표로 ‘함양 관광 BEST 39 사업’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체계적인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함양군은 지리산과 남덕유산, 칠선계곡, 용추계곡 등 아름다운 자연 자원과 남계서원, 농월정, 개평한옥마을 등 선비문화 자원, 대봉스카이랜드의 레저 스포츠 자원 등 풍부하고 다양한 관광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계획은 이러한 자원을 바탕으로 ‘자연과 문화가 공존하는 웰니스 1번지 함양’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자연 속 힐링 관광 브랜드 제고 ▲사계절 관광 인프라 및 프로그램 확충 ▲방문 여건 개선과 관광 조직 구성 등 관광 대응력 강화 등을 주요 목표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자연 자원, 역사·문화 자원, 테마 자원, 지원 자원 등 4대 전략 자원을 중심으로 총 39개의 실행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군내 20여 개 부서의 39개 사업 중 신규사업으로는 ‘오르GO 함양’ 산악완등 인증사업을 포함한 12개 사업이며, 확대 사업은 특색있는 휴양림 인프라 구축 등 4개 사업으로, 각 부서에서 계획 중이거나 추진 중인 사업을 전략 자원별로 분류했다. 특히 함양 방문객 수는 지난해 대비 16.1% 증가했으며,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지난 4월에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한국관광 데이터랩’의 빅데이터로 알아본 ‘뜨는 도시’에 선정되기도 했다. 군은 이러한 긍정적인 관광 여건 변화 속에서 외부 방문객의 증가추세를 유지·발전시키기 위해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하여 ‘2030년 함양 관광 1,000만 시대’를 열어간다는 구상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함양관광 BEST 39 사업’ 추진 계획을 시작으로, 함양 관광 인구 증가를 위한 ‘2026년 함양 방문의 해’를 추진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2030년 관광객 1,000만 명 시대를 향한 기반을 탄탄히 다져, 체류 인구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라고 밝혔다.
전남도, 축제·행사장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 온힘 전라남도는 가을철 지역축제와 함께 대규모 국제행사가 잇따라 개최됨에 따라 도민과 국내·외 방문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코자 식중독 예방과 위생관리 강화 대책을 추진한다.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이 대거 모이는 가을철 축제와 행사에서는 다양한 먹거리가 제공되지만, 이와 함께 식중독 발생 위험도 커지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25년 전남 가을 지역축제‧행사 횟수 : 62개(9월 17개, 10월 33개, 11월 12개)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5년간(2020~2024년) 9~11월 사이에 발생한 식중독 건수는 평균 24건으로 전체 식중독 발생 건수의 약 40.7%를 차지했다. 축제나 행사장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 식중독이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역축제에서 제공되는 음식은 대부분 실외에서 조리되기 때문에 평소보다 위생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 이에 전남도는 축제기간 동안 행사장에서 식음료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10월1~26일)와 해남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10월16~19일)에서 식음료안전센터를 운영한다.현재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박람회 식음료안전센터에 식품위생감시원 163명이 투입됐으며, 매일 행사장 식음료시설 37개소(식당 24, 카페 및 스낵 6, 푸드트럭 5, 편의점 1 등)에 대해 위생 지도와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점검 항목으로는 소비기한 경과 제품 진열·보관 여부, 부패·변질된 식품, 불량 원재료 사용 여부, 영업 종사자의 건강진단 등이며,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계도하고, 중요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이 이뤄진다. 식중독 우려가 있는 제품이나 조리식품은 즉시 수거해 전남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할 계획이다.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가을 나들이철 지역축제와 행사장에서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철저한 위생 점검과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모든 방문객이 건강한 축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인평원, 목포아동원서 청소년 꿈 응원 나서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원장 범희승)은 16일 목포아동원에서 청소년 50여 명이 함께한 ‘재능있는 청년의 꿈 실현을 위한 합동 연주회 및 멘토링 행사’를 개최했다.목포아동원과 함께 준비한 이번 행사는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연주와 현장에서의 멘토링 세션을 통해 청소년에게 문화예술 체험과 꿈을 향한 동기 부여의 소중한 시간으로 꾸며졌다.특히 범희승 원장이 직접 바이올린 연주자로 참여했으며, 2019년 으뜸인재로 선정됐던 첼로 정민호 학생과 함께한 합주는 청소년에게 깊은 감동을 전달했다.범희승 원장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지역 청소년의 예술적 감성 향상과 진로에 대한 긍정적 자극을 주는 계기가 됐다”며 “인평원의 인재키움 사업을 통해 청소년이 꿈을 구체적으로 설계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전남도는 자립준비청년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취업지원을 위한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으로 취업 정보 제공·취업 연계를 활발히 지원하고 있다. 또 청년의 안정적 자립을 위한 사회·정서적 지원 사업인 ‘청년들 잘지내니?’ 멘토·멘티사업 등 자립준비 청년의 행복한 삶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원하고 있다.이날 행사에서 첼로를 연주한 정민호는 자립준비청년으로 2007년부터 2024년 3월까지 17년간 목포아동원에서 생활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초등학교 4학년부터 첼리스트의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해 2019년부터 진행된 ‘전라남도 인재육성 고속도로’ 사업의 일환인 으뜸인재에 3년 연속(2019~2021년) 선발돼 음악적으로 타고난 재능이 돋보였다. 현재 더 나은 첼리스트 꿈 실현을 위해 미국 콜번 스쿨유학을 준비 중이다.전남인평원은 ‘전라남도 인재육성 고속도로’ 사업을 통해 올해 1만여 명의 지역 인재를 발굴·육성할 계획이다. 세부 내용은 전남인평원 누리집(www.jntl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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